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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충장축제 행사 일환으로 열리는「전국 직장인 추억의 음악경연 대회」「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등 전국 단위의 4대 경연대회가 내실있는 준비와 수준높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국민적 관심을 끌면서 축제의 효자 상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동구와 충장축제추진위원회(이하 충추위)에 따르면,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전국 직장인 밴드 추억의 음악경연대회」「전국 학생 사생대회」「전국 거리퍼레이드 경연」 등 전국 단위의 4대 경연대회가 충장축제 기간중에 열린다'고 밝혔다.
충추위는 이번 4대 대회가 경연을 통한 분야별 문화 발전과 전 국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속의 축제'로 충장축제를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먼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16개 시·도 예선 과정을 거친 전국적 명성을 가진 역량있는 팀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명성을 얻으면서 벌써부터 80여개팀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뜨거운 열기속에 대회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전국 직장인밴드 추억의 음악 경연대회」역시 밴드문화의 발원시대가 70∼80년대라는 점에서 추억의 7080충장축제 컨셉과 가장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아마추어 밴드가 전국적으로 2,000∼3,000개에 달하고 최근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밴드결성 붐이 추억의 7080의 또 다른 풍속도인 7080년대 밴드열풍으로 꽃피울 것으로 전망돼 한 차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개막에 앞서 9월 24일(D-3) 열리는「제7회 전국 학생사생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어린이들의 운문과 산문, 그림 실력을 전국에 과시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새롭게 떠오르면서 학교단위의 참여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아울러 경북안동 웅부탈춤마당, 여수시 거북선 퍼레이드 등 전국 자치단체와 중국, 일본 등 100개팀 1만여명이 참여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연 문화이벤트로 자리매김된「전국 거리퍼레이드 경연」은 길거리 축제를 지향하는 충장축제의 특성을 함축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강점 외에도 축제를 즐기며 경연에 참여해 문화의 깊이를 되새기는 참여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충장축제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추위는 이같은 경연대회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년도 각 분야에서 우승한 팀을 이듬해 축제 메인프로그램으로 참여토록 하는 것을 정례화함으로써 충장축제 브랜드 가치 상승과 경연대회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유태명 동구청장은 '충장축제 컨셉에 맞는 다양한 경연대회를 축제기간 중에 개최함으로써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해서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밴드 등 문화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말하고, '경연대회 성과와 축제 활성화를 자연스럽게 접목한다면 분명 충장축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단위 4대 경연대회 개최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거리퍼레이드 경연과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우승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밴드경연대회 우승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그리고 사생대회는 대상 1명(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 3명(광주광역시장상)을 비롯 총 23명에 대해 시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장축제 홈페이지(www.cjr7080.com)를 참조하거나 동구 축제마케팅팀(608- 2230∼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