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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나주 반남면 번영회(회장 서정현)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마한고분군에서 열리는 제9회 국화축제를 위해 24일 번영회원과 이장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분군 주변 노지에 8만본의 국화 이식작업을 마쳤다.
서정현 회장은 “회원들의 재배기술 향상으로 인근지역 축제보다 깊이 있는 좋은 작품이 출품되고 있다는 방문객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국화는 다년생이지만 새로 이식을 한 해에 기품 있는 본연의 자태를 드러내는 만큼 올해 방문객들은 한층 더 품위있는 국화의 자태와 향기에 젖어들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