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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민속문화축제 ‘성료’
  • 기사등록 2011-05-16 14: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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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세계문화유산 잠정등재, 아름다운 낙안읍성, 그곳에 어떤일이’라는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18회 낙안민속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8만 2000여 명이 다녀갔으며 임경업 군수 부임 재현 행렬과 제4회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 얼쑤공연, 평양예술단공연, 국악 한마당, 전통 무예공연 등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문장 교대의식과 금혼식 등이 열려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소달구지 체험, 밭갈이 등 선조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산교육으로 어른들에게는 옛 시절을 향수하는 추억을 전해준 축제였다.

가야금 병창의 최고봉인 오태석 명인을 기리고 얼을 잇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제4회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는 총 58개 팀이 예선에 참가 6개 부문 총 16개 상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되어 있는 낙안읍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다양한 민속문화 체험 및 공연으로 낙안읍성의 전통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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