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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나비축제 현장을 찾은 가족 관광객들이 야외 나비 날리기 행사에 참여하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지난 달 29일 개막한 제13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체험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야외 나비 날리기 행사’는 행사 기간 중 6일의 공휴일에 하루 2회씩(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경) 매회 1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참여해 열린다.
행사는 축제 현장인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 앞에 위치한 나비존에서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들은 행사장 내 안내 방송에 따라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광객 정연우(8, 서울 강남구) 어린이는 “나비를 직접 날려보고 엄마 어깨 위에 내려앉은 나비를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면서 “특히 책에서만 보다 나비를 눈앞에서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지난 달 29일 문을 연 제13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5월10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체험, 전시, 문화예술 행사 등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