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나민찬 본부장) 보성역 사회봉사단은 제37회 보성 다향제 축제를 맞이하여, 오는 5월 3일과 4일 재경보성 향우회(회장,김용수)와 수도권 다문화 가정을 초청하는 "GLORY! 다향제해피트레인“을 운행한다.
매년 축제기간에 버스를 이용하여 고향을 방문하던 재경향우회는 코레일 GLORY 보성지역단의 적극적인 기차타기 운동으로, 올해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기차를 이용하여 이번 축제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보성역(역장,정승식) 사회봉사단은 수도권 다문화 가정을 초청하여, 다향제 축제, 남도 소리공연, 한옥마을에서 하루 밤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5월 4일에는 지역구 국회의원(민주당 박상천)을 초청하여 보성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 코레일 GLORY 회원과 함께 다양한 역무체험을 하고, 향우회 및 다문화 가정과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러한 행사를 준비한 코레일 전남본부장(나민찬)은 앞으로 지속적인 GLORY운동을 펼쳐,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를 이용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회가 많아지길 기대하며, 문화적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에 코레일이 따뜻한 동행이 되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