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3회 서울특별시 소방안전관리 安全大賞에‘두산타워’ - 23일(목)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제3회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시상식 …
  • 기사등록 2010-12-23 16:53:26
기사수정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은 『2010년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제』와 관련 안전대상에 ‘두산타워’(중구 을지로6가 18-12)를 포함하여 총 6개소를 시장상 수상업체로 선정․발표했다.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제』는 민간 자율안전관리를 통하여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의 안전한 환경조성과 안전문화정착으로 화재 등 대형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전대상으로 선정된󰡐두산타워󰡑(중구 을지로 6가)는 2009년부터 추진한 선진국형 소방방재설비의 교체와 비상구 추가설치 등 피난대피시설을 강화하는 등 화재 및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의 기본을 충실히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업체의 주요 수범사례를 보면, 최우수상을 받은 (주) LS 네트웍스는 자동화재탐지설비가 화재를 감지하면 입주자에게 문자서비스를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SK텔레콤 보라매사옥은 전 직원의 자율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시민안전체험관 등에서 안전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에게 인사고과에 반영하였다.

우수상을 받은 영풍빌딩은 자체 재난통신시스템 구축과 시뮬레이션 활용 피난계획수립을, 서울아산빌딩은 환자대피계획을 포함한 자체 재해대책매뉴얼 및 소방안전수첩의 전 직원 휴대를 (주)한화갤러리아 명품관(WEST)는 화재취약장소(식당, 공조실, 창고 등)에 자동 소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외국인 출입이 많은 특성에 따라 소화설비 사용법 등에 외국어를 병기하였다.

이번『소방안전관리 모범 사업장』이 선정되기까지 1차로 민간전문가 및 소방서 합동평가단이 평가하고, 2차로 소방시설, 위험물, 건축 등 전문가들이 현장실사 등 통해 재평가하고, 3차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여 대학교수, 소방기술사 등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엄격하고 공정하게 수상업체를 선정하였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인증제는 선정된 모범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자율적인 방화관리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안전관리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인증패와 인증서가 수여되며,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소방검사와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소방훈련을 2년간 면제받게 된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64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가수 전가연 메인센터 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