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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988 어르신 프로젝트’에 어르신 의견 담는다 - 치매, 홀몸, 저소득 어르신 등 시민 100명과 서울시 노인복지정책 소통
  • 기사등록 2010-12-15 17: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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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15일(수) 15시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용산노인종합복지관 3층 배움마당에서 서울시가 추진중인 어르신정책 ‘9988 어르신 프로젝트’를 주제로 「서울시민과의 현장대화」를 갖는다.

이날 현장대화에는 치매․홀몸․저소득 어르신과 가족, 데이케어센터․노인복지관 어르신 및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오 시장과 100분간 대화한다.

오 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시장이 직접 듣고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민선5기 출범 이래 「서울시민과의 현장대화」를 지속적으로 갖고 있는데, 이번 현장대화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서울시 노인복지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최초의 자리여서 의미가 특별하다.

특히 이번 현장대화에는 치매, 홀몸, 저소득 어르신들과 부양가족들이 직접 참석하는 만큼, 오 시장은 이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충분히 듣고, 시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자발적으로 신청한 참여자들로서, 어르신들이 인터넷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울시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 등 기관을 통한 접수도 함께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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