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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노후 건물번호판 일제 정비 … 주소 찾기 쉽게 - 3개 읍·면노후 건물번호판 2,850개 교체 완료
  • 기사등록 2026-09-02 14: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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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들이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교체 전(왼쪽), 교체 후(오른쪽)-사진/고흥군 제공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고흥읍·과역면 등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9,691개를 교체했다.


올해는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4만1천545개 중 도양읍·도덕면·풍양면 3개 읍·면을 대상으로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탈색되거나 훼손돼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 2천850개를 선별해 교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건물번호판의 시인성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이 더욱 쉽게 위치와 주소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2027년까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소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고흥군청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전화(061-830-5263)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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