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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 자립 지원 확대…희망디딤돌 통장 37명 추가 모집 - 매달 10만원 저축하면 10만원 지원, 3년 뒤 720만원에 이자까지
  • 기사등록 2026-08-14 17: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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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37명을 추가 모집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영암군이 10만원을 더해주는 사업이다. 3년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지원금 360만원을 더한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전남형 12명과 영암형 25명 등 모두 37명이다.


전남형은 공고일 현재 영암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영암형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근로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영암군은 신청자의 자격과 소득 등을 확인해 10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면 지역이 함께 보태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며 “취업과 생활, 미래 준비에 필요한 자산을 만들어가는 기회인 만큼 대상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은 영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영암군 인구청년과(☎061-470-25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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