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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팔도밥상페어 2026’서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 적극 홍보 - 복숭아·쌀 예약판매, 고흥몰 앱 다운로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
  • 기사등록 2026-07-07 15: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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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7월 2일부터 5일까지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팔도밥상페어 2026’에 참가해 고흥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라인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팔도밥상페어 2026’에서 소비자들이 고흥몰 앱 다운로드와 회원가입에 참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행사에서 여름 대표 과일인 고흥 복숭아와 고흥 쌀 예약판매를 중심으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청정 고흥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했다. 특히 복숭아는 제철 과일을 기다려 온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많은 예약 주문이 이어졌으며, 고흥 쌀 역시 산지 직송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단순한 현장 홍보를 넘어 온라인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추진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흥몰 앱 다운로드와 회원가입을 안내하고, 고흥군 캐릭터 ‘노랑이’와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소비자층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노랑이 캐릭터를 활용한 사진 촬영 이벤트는 자연스러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을 유도하며 고흥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현장에서 앱을 설치한 소비자들은 고흥몰의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 향후 기획전 정보를 직접 확인하며 온라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흥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에게 고흥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현장 판매·예약 주문·고흥몰 앱 다운로드·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연계한 복합 홍보 방식의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와 고흥몰 신규 고객 확보, 재구매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팔도밥상페어는 고흥 복숭아와 쌀 등 대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고흥몰 앱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까지 함께 추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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