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 영암군, 장마철 대비 고구마 재배지 침사지 점검 - 토사 유출 예방 위한 침사지 관리현황 살피고 농가 관리 당부
  • 기사등록 2026-06-29 17:21:23
기사수정

지난 26일 장마철 대비 고구마 재배지 현장방문[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덕진면 고구마 재배지 침사지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때 경사지 고구마 밭에서 발생하는 토사가 도로와 하천, 인근 농경지로 흘러내리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구마 주산지인 덕진면을 중심으로 침사지 관리 상태와 배수로 정비 현황을 확인하고 장마철 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침사지는 빗물과 함께 흘러내리는 토사를 일시적으로 가둬 침전시키는 시설이다. 영암군은 고품질 황토고구마 생산과 함께 토사 유출을 줄이기 위해 주요 고구마 재배농가와 협력해 침사지 조성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침사지는 빗물과 함께 흘러내리는 토사를 일시적으로 가둬 침전시키는 시설이다. 영암군은 고품질 황토고구마 생산과 함께 토사 유출을 줄이기 위해 주요 고구마 재배농가와 협력해 침사지 조성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농가들의 자발적인 침사지 관리가 토사 유출을 막고 지속 가능한 고구마 재배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행정도 장마철 이전까지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해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덕진면을 비롯한 주요 고구마 재배지역을 중심으로 침사지 관리와 배수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마철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도 강화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90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