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흥전통시장, 26일부터 먹거리·볼거리 풍부한 별별야시장 행사 개최 - 전통시장 소비촉진 이벤트·수제맥주 반값 할인 행사도 진행
  • 기사등록 2026-06-25 15:03:39
  • 수정 2026-06-25 15:05:51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고흥전통시장과 수제맥주 브루어리 일원에서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을 개최한다.


별별야시장 개최 홍보 웹포스터(사진/고흥군 제공)

별별야시장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토요일에 운영되는 야간 특화 행사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6월 행사는 먹거리 부스 14개, 플리마켓 부스 16개 등 총 30개 부스가 참여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갑오징어와 바지락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부터 생선숯불구이, 타코, 분식, 각종 튀김류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플리마켓에서는 캘리그라피와 라탄공예, 도자기 페인팅, 키링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핸드메이드 소품, 인견 제품, 지역 농특산물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청년 창업가와 지역 소상공인이 대거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청소년 댄스팀의 K-POP 공연과 청춘윈드오케스트라 연주, 가수 김반장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야시장의 상생을 위해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당일 전통시장과 야시장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합산해 2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브루어리 펍 이용권을 증정하며,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수제맥주도 행사 기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흥군은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안전요원 배치,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별별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 청년, 소상공인, 브루어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생 축제”라며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 체험이 가득한 야시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888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