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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직원 8백여 명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참여 8천3백여만 원 기부금 모금 - 실단과소·읍면 직원 자발적 참여로 지역상생 문화 확산
  • 기사등록 2026-06-18 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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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교차기부에 총 818명의 직원이 참여해 8천3백여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군 산하 실단과소와 읍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서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실단과소와 읍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상생 문화 정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교차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차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상생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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