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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지역발전 귀감 된 구민상 수상자 공모 - 다음 달 10일까지 ‘제19회 북구 구민상’ 수상 후보자 모집 - 지역경제·지역사회봉사·문화예술체육·효행·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 - 오는 10월 북구민의 날 행사 시 표창 수여 예정
  • 기사등록 2026-06-16 1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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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제19회 북구 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북구 구민상’은 살기 좋은 지역 사회 조성에 기여한 주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지난 2008년 첫 시행 이후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경제 ▲지역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에서 모범 주민을 1명씩 선발해 총 5명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은 공개모집 공고일 기준 북구에 3년 이상 거주 중인 주민 가운데 시상 부문별 공적이 있는 자이다.


단, 지역경제 및 문화예술체육 부문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북구에서 3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주민도 추천할 수 있다.


구민상 후보자는 주민 30인 이상의 연대 추천,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또는 북구청장(실·과·소·동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북구는 모집이 완료되면 후보자들의 거주 조건, 허위 공적 기재 여부, 지방세 체납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북구청 누리집에 검증 결과를 공개해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후보자 검증 이후에는 5개 시상 부문 분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북구민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구민상 모집에 관심 있는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추천서와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북구청 행정지원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구민상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주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타의 모범이 되는 이웃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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