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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장마·폭염 대비 현장 안전점검 나서 - 배수개선사업·도로공사·도시개발 현장 찾아 재난 대비 상황 점검
  • 기사등록 2026-06-12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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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주요 건설사업장을 방문하고 공사 추진 상황과 재난 대비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마철을 앞두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침수와 토사 유출 등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군수는 이날 영암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비롯해 현충공원 조성사업, 국민여가캠핑장 인근 웰니스 체험장 조성사업, 영암~덕진 지방도 확포장공사(대신교 구간), 시종면 만수리 침수지구 배수개선사업, 용당지구 배수개선사업, 용당고운라피네~삼호서중학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우기 전 공정 추진 상황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시종면 만수리 침수지구와 삼호읍 용당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에서는 배수시설 정비 현황과 우기 대응 계획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장마철 이전에 필요한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공사 현장별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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