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흥군, 유자잎 식품원료 등재 완료 … 산업화 기반 마련 - 유자잎 활용 지역특화 가공품 개발 통해 농가 소득 증대 기대
  • 기사등록 2026-06-05 15:59:10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추진한 ‘유자잎의 식품원료 등재’가 지난 5월 완료됨에 따라, 유자잎을 활용한 식품 개발과 산업화의 길이 열렸다.


유자잎 식품원료 등재로 산업화 기반 마련하게 된 유자잎(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그동안 유자잎은 전통적으로 차, 떡, 술 등의 원료로 활용해 왔으나, 식품원료로 인정되지 않아 제품 개발과 산업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 유자연구소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2023년부터 유자잎의 전통 식용 근거와 관련 자료를 수집·정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정책 제안을 했으며, 그 결과 유자잎이 식품원료로 정식 등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등재로 유자잎을 차, 분말, 음료, 제과류 등 다양한 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군에서 추진 중인 유자잎차와 유자잎 말차 개발 연구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자잎 식품원료 등재를 계기로 지역 특화 가공품 개발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와 산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78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