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 영암군, 민·관 합동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저수지 붕괴·건물 매몰 가정한 실전형 재난대응 훈련
  • 기사등록 2026-05-19 22:05:43
기사수정

안전한국훈련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8일 대동제 일원에서 민·관·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설정한 저수지 제방 붕괴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한 영암군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7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태풍과 극한호우로 대동제 제방이 유실되고 건물 붕괴와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지휘부를 중심으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현장 통제, 인명 구조, 응급 복구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소방항공대와 연계한 고립 주민 구조 훈련도 함께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 위기 징후 감지부터 초기 대응, 수습·복구 단계까지 각 기관의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재난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극한호우와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어떤 재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706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