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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농업인 안전망 강화…재해보험·안전보험 가입 독려 - 보험료 최대 90% 지원...온열질환·감염병 등 농작업 위험 대비
  • 기사등록 2026-04-24 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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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제도 홍보 리플릿[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예측하기 어려운 기후 변화와 농작업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영암군은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해 저온 피해와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가 반복되면서 농가 피해가 이어진 만큼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6년 농업인안전보험 제도 홍보 리플릿농작물 재해보험은 벼, 고구마, 콩 등 식량작물과 무화과, 배, 단감 등 과수를 포함해 총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벼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군은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해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와 질병을 보장한다. 온열질환, 쯔쯔가무시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근골격계 질환 등이 보장 대상에 포함되며, 사망·장해와 상해·질병 치료도 상품별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15개 기종을 대상으로 운전 중 사고, 농기계 파손, 대인·대물 배상책임 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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