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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청년 자립 지원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본격 모집 - 3년 만기 시 720만 원 목돈 마련 지원, 4월 20일부터 접수
  • 기사등록 2026-04-17 19: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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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이 군내 청년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동일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전남형 18명, 영암형 61명 등 총 79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암군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전남형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영암형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근로자다. 또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경력이 있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소득 조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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