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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주유비 20% 지원 4월 12일까지 연장 - 월출페이 캐시백 확대 지속...유가 상승 대응 민생대책
  • 기사등록 2026-03-31 2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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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이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당초 이달 31일까지 예정됐던 주유비 캐시백 지원을 4월 12일까지 연장한다. 


군은 영암사랑상품권 ‘월출페이’로 관내 주유소에서 결제할 경우 제공하는 캐시백을 기존 15%에서 20%로 상향 적용해 운영 중이며, 유가 상승 장기화에 따라 지원 기간을 추가로 늘렸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출퇴근 직장인과 물류·운송업 종사자 등 차량 이용 군민의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휘발유·경유·등유 결제 시 20% 캐시백이 적용돼 체감 가능한 유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영암군은 이번 연장을 통해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당초 종료 예정이던 지원을 연장해 군민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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