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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남원시]1597년 정유재란 당시 처절했던 남원성 전투라는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순국하신 호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정유재란과 만인의총의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자 남원연극협회가 공동구성한 작품“서기1597”(부재:남원성전투)이 전라북도청“2010년 무대공연작품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 되여 배수연교수의 연출로 지역연극인들과 남원시민이 함께 만든 연극을 9월17일~18일(오후4시, 7시30분, 4회 공연)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에서 남원연극협회 주관으로 무대에 올려 진다.
이번에 공연할 연극“서기 1597”(부제:남원성 전투)은 남원연극협회와 극단둥지에 활동하는 지역연극인들의 지도하에 남원시민들이 연극에 직접 배우로 참여 하여 연극을 만들었고, 그 뜻을 함께하고자 현역 시의원인 양해석 의원이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연극에 참여해서 시민들과 함께 연극공연을 만들었다는 것도 고무적이라 하겠다.
또한 시민과 학생들에게 만인정신을 본받고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관이 정립될 수 있도록 역사의 산교육이 되고 남원인 으로써 애국심과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를 만들고자 사회단체들과 함께 9월17일에서26일까지 만인의사추모기간을 만들어 만인의사추모 리본 달기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이루어 진다
한편 남원연극협회 이정기 지부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남원의 역사적인 소재를 훌륭한 작품으로 만들어 무대에 올리고자 연극 연습과 공연준비로 구슬땀을 흘린 연극인여러분과 시민참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역사문화를 발굴, 재해석한 이번 작품“서기1597”(부제 : 남원성전투)를 남원시의 문화상품으로 만들고 또한 만인정신이 국가정신으로 승화되는 계기가 되며 범시민이 참여하는 진정한 남원의 문화축제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