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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청년 문화활동 지원금 최대 25만원 지급 - 3일부터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 각 읍·면서 접수
  • 기사등록 2026-03-03 16: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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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청[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과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의 영암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문화·복지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급한다. 


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서 영암군은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영암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9~49세의 소득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수당을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문화복지카드는 3/3~31일, 청년문화수당은 3/3~20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청년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문화생활로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에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청년의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061-470-2553)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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