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 영암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농가 부담 던다 - 4월까지 140개 농가 85ha 작업 나서…목재파쇄기 무상임대도
  • 기사등록 2026-02-04 16:34:10
기사수정

전남 영암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이 이달 7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파쇄지원단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같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농가의 일손을 돕고, 불법소각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을 동시에 이루는 영암군의 제도. 


올해 첫 운영에 들어가는 파쇄지원단은 2~4월 140개 농가 85ha의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지난해 134개 농가 77.8ha의 영농부산물을 작업해 농업인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진흥청은 영암군의 성과를 분석해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 피해를 95% 줄이고, 미세먼지도 최대 24% 저감한 효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이정 영암군농촌기술센터 소장은 “파쇄지원을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 목재파쇄기 무상임대를 활용해 주길 바란다. 올해도 안전한 파쇄·처리로 농가의 영농준비를 돕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102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