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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주민자치 발전 위한 전남 포럼 개최 - 영암형 주민자치회 읍·면 생활권 기반 지역순환경제에 적합…사례 발표도
  • 기사등록 2026-01-20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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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영암군, 전남 주민자치 활성화 포럼 in 영암[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은 19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두레살림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전남 주민자치 활성화 포럼 in 영암’을 열었다.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 포럼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민문식 전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는 포럼에서 ‘주민자치 정책의 흐름’을 주제로 주민자치회 제도를 공유했다.


나아가 영암형 주민자치회가 읍·면 생활권 기반 지역순환경제에 적합한 모델임을 강조하고, 제도적 지원 등 관련 향후 과제도 제시했다.


김영주 마을가치연구소 봄 대표는 ‘전남 주민자치 운영현황’ 발표에서 전국 대비 전남 주민자치회 구성 비율을 비교 분석하며,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지역일수록 주민자치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시범 운영 중인 영암군 주민자치회 사례가 소개돼 박애진 영암읍 주민자치회 사무국장과 임영순 도포면 주민자치회 회장이 사례 발표에 나섰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회의 성공은 주민의 성장 과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주민 참여가 모여 지역을 바꾸는 힘이 되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움직임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이날 포럼을 시작으로 ‘2026년 자치계획 사업 시행’ ‘자치계획단 모집’ ‘자치계획 수립 워크숍’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영암형 주민자치회의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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