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삼호읍 엄포마을에 거주하는 김희훈 농부가 지난 12일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10포를 취약계층 아동이 있는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삼호읍에 기부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 삼호읍 엄포마을에 거주하는 김희훈 농부가 지난 12일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10포를 취약계층 아동이 있는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삼호읍에 기부했다.
김 씨가 기부한 쌀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고루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김희훈 농부는 4년째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쌀을 나누게 됐다”며 “다른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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