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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S등급’ 획득 - 행안부, 인구·청년 정책 우수 입증…인센티브 16억 포함 국비 88억 확보
  • 기사등록 2025-12-04 19: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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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올영지역활력타운 조감도[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이 지난 3일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 총 8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올해 행안부의 평가에서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영암군을 포함한 19개 지자체가 상위 등급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영암군 인구·청년정책은 기금 투자계획 및 추진 의지, 지역산업과 청년 정착 및 생활인구 유입 전략 연계 등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본 배분액 72억원에 인센티브 16억원도 받게 됐다. 


전남 영암군 창업문화타운 조감도영암군은 S등급 획득의 이유로 ▲올영 지역활력타운 정주 기반 마련 ▲폐산업시설 창업·문화 타운 조성 ▲기찬영암 워커피아 정주·산업 지원 ▲관광·교류·문화·돌봄 프로그램 등 투자계획을 꼽으며, 이 정책 효과성과 실행력을 행안부가 높이 평가했다고 알렸다. 


영암군은 확보한 국비 88억원으로 △청년 44세대 정주 올영 지역활력타운 조성 △기찬영암 창업·문화 타운 리모델링 △워커피아 하우스·산업 친화 인프라 구축 △영암 1박N일 두 도시 이야기 청년 문화재생 등 생활인구 확대 프로젝트 등에 나선다. 


이들 사업으로 정주·생활인구를 동시에 늘리는 영암형 활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의 취지에 맞춤한 투자계획이 행안부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금과 추가 인센티브를 청년·산업·문화·돌봄을 아우르는 지역 활력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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