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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 임산부와 2세 미만 가정 150곳에 550회 맞춤형 방문 서비스 제공 인정
  • 기사등록 2025-11-30 1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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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보건소가 28일 보건복지부의 ‘2025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산부와 2세 미만의 영아 가정에 건강 간호사와 전담 사회복지사가 찾아가 ▲건강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등을 표창하고, 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 운영 사례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보건소는 올해 150가구에 가정방문 서비스 550회, 자원 연계 21건을 제공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누구나 건강한 가정에서 성장하는 공평한 출발선 마련을 위해 영암군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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