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암군 개최 ‘제2회 목재누리 페스티벌’ - 목재 체험 부스 가족에 인기…한옥문화 비엔날레와 연계 16일까지
  • 기사등록 2025-11-10 17:27:35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전라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이 9일 영암군목재문화체험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달빛 아래, 목재로 피어나는 영암의 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방문해 활기를 띄었다. 


특히, 목재 체험 부스에는 3,500여 명이 방문해 편백 방향제, 목재 액자, 나무도마, 나무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목재 놀이터’ ‘버블쇼’ ‘매직쇼’ 등 어린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큰 인기 속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 목공예 디자인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됐고, ‘영암의 월출산을 모티프로 한 소반’을 선보인 김소윤 씨가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우수상과 특·입선 작품들과 함께 전시관에 선보여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이달 16일까지 이어진다. 앞으로 페스티벌을 목재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목재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영암군의 ‘2025 대한민국 한옥비엔날레’와 연계해 열렸고, 비엔날레 한옥 전시와 목재 놀이터는 이달 16일까지 이어진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163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