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도기박물관이 이달 26~29일 ‘생활도예교실’ 하반기 기초반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영암군민의 도자 문화 이해와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9~11월 매주 목·금요일 20회 진행된다.
기초반 수강생들은 전문강사 등의 강의로 흙의 성질, 전통 도자 제작 과정을 배우고, 기초 성형 및 장식 기법으로 구성된 도기 손빚기를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한다.
성인인 영암군민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고, 가마 소성 비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수강 신청은 영암도기박물관 전화(061-470-6864)로 받는다.
박연희 영암도기박물관 팀장은 “도자기를 처음 접하는 영암군민이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과정이다. 지역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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