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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농촌 체험을 위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통 민속의 산실이며, 민속체험마을로 선정된 지산면 소포리에서 제6회 소포 검정쌀 축제를 17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축제에선 소포 걸굿 농악, 전통 상여놀이 등 진도만의 전통 민속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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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도의 특산품인 검정쌀 떡 만들기, 검정쌀 친환경농업 현장 체험, 탈곡 체험, 전통 상여놀이 재현 등 체험 행사가 열린다.
부대 행사로 200점의 마을 옛 사진 전시회와 초청 국악인 공연, 소포걸군농악 공연 등 다양한 특별공연을 실시해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민속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도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소포 검정쌀 축제를 통해 진도의 고유 민속 문화를 보존 계승 발전시키고 진도 특산품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