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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오는 23일부터 5월9일까지 열리는 제12회 함평나비대축제 체험 행사의 하나로 미꾸라지 잡기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꾸라지 잡기 체험장은 살아 숨 쉬는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며 성인들에게는 옛 추억과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생태를 관찰하고 학습하는 생태학습장으로 하루 1천 여 명 가까운 관광객이 참여하는 나비축제 최고의 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장 운영은 제12회 함평나비대축제 행사장인 함평엑스포공원의 생태학습장에 마련된 33㎡ 넓이의 나비문양 웅덩이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들은 잡은 미꾸라지를 담아 가져갈 수 있는 용기와 체험 참가 후 씻고 사용할 수 있는 수건, 여벌의 옷 등을 준비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직접 느끼고 더불어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제12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22일 밤 7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23일 오전 8시50분에 열리는 개막 테이프 커팅행사를 시작으로 17일 간의 행사일정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