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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을 수 놓을 보성 빛이 축제가 1년 동안의 긴 잠에서 깨어나 11일 화려한 자태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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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축제는 2009년 12월 11일~내년 1월 31일까지 52일간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대형트리와 은하수터널, 봇재~다향각 경관조명,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소망카드 달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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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행사에는 대형트리 등 빛 축제 점등과 함께 희망 메시지 전달, TV 축하공연, 폭죽 쇼 등이 아름답게 펼쳐질 계획이며, 연말연시 동안 지역 주민과 보성을 찿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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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밭 대형트리는 높이 120m, 폭 160m의 규모로 150만 여개의 형형색색 은하수 전구와 LED(액정표시장치)조명을 이용하여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눈꽃이 내리는 듯한 “은하수 터널”과 연인․가족들이 서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사랑의 포토존”, “차밭 빛의 거리” 등 이색 체험 거리가 마련 돼 따뜻하고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