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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미력면(면장 김상호)에서는 “물 나쁘다 불평 말고, 나부터 환경 보전”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사회봉사단체와 함께 보성강 주변의 환경정화활동에 나서 보성강 맑은 물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미력면은 주암호 상류지역인 보성강을 사이에 두고 형성 되어있는 고장으로 해마다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어종 형성과 짜릿한 손맛으로 유명하여 전국 낚시 애호가들이 쉴 세 없이 찾아오는 곳으로 일부 지각없는 사람들이 강 주변에 많은 쓰레기를 버리고 가고 있어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쾌적하고 풍요로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깨끗한 보성강 관리를 위해 9월 17일 관내 사회봉사단체인 남.여 새마을 협의회원, 의용소방대원, 여성자원봉사회원, 공무원 등 105명이 한마음이 돼, 보성강 주변 주요 낚시터와 제방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으며, 앞으로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보성강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