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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화동호회” 제5기생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수준 높은 작품이 기대되고 있다.
함평군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관람한 관광객들의 요청에 의해 결성된 대한민국 국화동호회는 2,693명의 회원으로 서울․경기 109명(4%), 광주 940명(35%), 목포 271명(11%), 함평 533명(20%) 등 전국 규모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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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농업기술센터의 국화분재 전문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이론과 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특히, 창의성과 기술력이 뛰어난 작품은 전국 국화작품 경진대회에 출품하여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등 시상의 영예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성하도 잊고 국화삼매경에 빠져들고 있다.
숨을 쉬기조차 힘든 불볕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서울에서 거주하면서도 4년 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는 김영한(65세)씨 부부는 “분재작품은 국화 소재를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는 창작 예술 활동이다.”라고 극찬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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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조대흥 소장은 “대한민국 국화동호회는 자율적으로 조직되어 평소에는 주말농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자유로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향대전 기간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전국의 관련단체에서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호회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9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10월29일부터 11월22일까지(25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