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역시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인도공주와 경운스님의 설화를 주제로 한 공연과 상사화창극 등으로 축제의 주제를 부각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축제 개최 의미를 나타낼 수 있도록 했고 축제장 내 쉼터 조성과 편의시설을 확대하여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체류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축제 첫날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삼정자 주차장에서 ‘사랑의 연줄 드리우기’행사를 시작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걷는‘상사화 꽃길걷기’ 및 개막식 주제공연으로 본격적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특히 19일에는 KBS 1TV 장수 인기프로그램인 6시 내고향이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현지 생중계로 진행되며 생생한 축제 현장의 모습은 물론 영광군 관광지 및 특산품,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프로그램을 강화하여 EDM 공연을 새롭게 선보이고 야간경관 및 포토존 조성으로 관광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이색적인 축제가 되도록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을 꽃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불갑산상사화축제가 단순한 꽃 축제라는 한계를 넘어 낮에는 꽃의 아름다움을 밤에는 가을밤의 정서와 감동을 선사하는 종합 문화예술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상사화와 함께 가을의 황홀한 정취를 느끼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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