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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배(船) 상용위그선 생산기지 구축 - 수면 위를 1~5m 떠서 시속 200~300km의 속도로 운항
  • 기사등록 2009-06-27 18: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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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상제공 : www.cnsamt.com(제조사 : 씨엔에스에이엠티)

해상의 KTX로 불리며, 차세대 해상운송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대형급 상용위그선 생산기지가 지식경제부 관할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세계최초로 들어선다.

* 위그선(Wing In Ground Effect Craft): 바다 위를 1~5m 가량 떠서 시속 200~300km의 속도로 운항

위그선 생산업체 윙쉽중공업은 26일 오전 11시 자유무역지역 5블럭에 위치한 윙쉽중공업 공장부지에서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 유수근 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 송완용 전북부지사, 강봉균 의원, 강계두 대덕특구지원본부 이사장, 김기성 대한조선학회 회장, 강창구 윙쉽중공업 대표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윙쉽중공업은 군산자유무역지역 5블럭에 소재한 부지 4만 3,000㎡에 조립공장 6,900여㎡, 부품공장 5,800여㎡, 자재창고 3,600㎡ 등 1만7,000㎡의 건축물을 신축해 오는 201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 중 제1 조립공장은 금년 11월까지 완공하여 곧 바로 중형급 위그선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2012년까지 군산자유무역지역에 들어서는 1단계 위그선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이곳에서만 연간 12척 이상의 중대형 위그선이 생산되어 연간 1,200억원 이상의 매출과 800억원 이상의 수출, 300 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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