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오는 9월 6일(화)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Beauty beyond beauty Jil Gyung Yi’ 브랜드 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질경이로 유명한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음성화된 여성의 Y존 건강을 양성화 하고 이를 당당하게 표현할 때 비로소 아름다움이 완성된다’라는 의미로 진행하는 국내 최초 이색 브랜드 쇼다.
 
하우동천은 여성들이 은밀한 곳의 고통과 이상 증상에 대해 표출하는 것을 꺼리는 현실을 감안, 더 이상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표현하고 세심한 관리도 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쇼는 수중 패션쇼 형태로 지상과 수중으로 이원화 해 진행될 예정이다. 지상은 여성의 외적인 아름다움을, 수중은 여성 신체 내면의 신비함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여성의 외형만이 아닌 내면의 건강함이 함께 할 때 비로소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더불어 여성들의 Y존 건강은 특정 연령층, 특정 사회계층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여성들이 관리하고 배려 받아야 한다는 취지 하에 사회적 소외계층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기존 여성청결제에 대한 음성적인 인식을 벗어나 여성의 소중한 곳을 관리하는 것을 당당하게 표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하우동천은 여성의 Y존이 신체 그 어느 부분보다 소중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곳임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향후 전세계 모든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끊임 없는 연구와 기부행사를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하우동천은 설립 이듬해인 2010년 여성청결제 ‘질경이’ 출시 이후 질경이라는 단일 제품으로 여성청결제 시장을 선도하며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는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이다.

 

하우동천은 여성 건강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온 ‘여성 외음부 건강 기술 특화’ 기업으로, 국내 및 세계 8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도 국내를 비롯 중국에서 까지 인증 받으며 세계적인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