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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영광 천일염․갯벌축제 7월 29일 개막 - “살아 숨쉬는 칠산바다 청정 갯벌에서 추억 만들기!”
  • 기사등록 2016-07-12 15: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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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제7회 영광 천일염․갯벌축제가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3일간) 염산면 백바위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칠산바다에 풍덩! 천일염 갯벌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축제는 우리나라 3대 어장인 칠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갯벌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달리기, 뻘배타기, 갯벌씨름ㆍ기마전ㆍ닭싸움 등 갯벌 스포츠와 백바위 생태체험, 염전체험, 머드풀장, 갯벌보물찾기, 조개캐기, 장어잡기 등이며 야간에도 통기타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영화상영 등 가족이 함께 축제를 즐길수 있다.

 

축제 장소인 두우리는 세계5대 갯벌로 선정된 서해안 갯벌 중 게르마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타 지역의 갯벌과 달리 계절적 변화에 따라 겨울이면 파도에 쓸려갔다가 봄에 다시 새롭게 갯벌이 생성되는 등 독특하고 신기한 청정갯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염산면이라는 지역명칭에서도 엿볼 수 있듯 이곳의 천일염 생산량은 전국대비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간석지 갯벌의 발달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량이 타 지역의 천일염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바위는 하얀 바위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축제는 지역특산품인 천일염을 축제와 연계하여 홍보 효과와 지역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상호 추진위원장은 “위원회가 한 몸이 되어 축제 준비를 하였으니, 칠산 앞바다에서 추억 속으로 떠날 가족여행을 원하신다면 꼭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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