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제42회째를 맞은 보성다향대축제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다양한 차문화 행사 및 녹차관련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관광상품화해 나가고 있다

축제장 부스를 편백나무로 제작 설치하고 기존의 한국차박물관, 청소년수련원,천문관, 리마인드 웨딩포토존, 트레킹 로드 등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을 둘러볼 수 있어 그 재미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녹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제공은 물론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애향심을 북돋아 주기 위해 ‘제1회 보성녹차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청소년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신제, 제5회 티아트페스티벌, 전국학생차예절경연대회, 한국명차선정대회, 충무공 이순신 호국 다례재(茶禮齋), 보성명차를 잡아라, 전국녹차사진촬영대회 등 다채로운 차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야간에도 보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빛 축제에 사용한 조형물을 재사용하여 작은 빛 축제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서울시 무용단 축하공연, 차밭 열린음악회, 인문학 콘서트(살롱 드 茶香 2016) 등이 열린다.
한편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중인 7일과 8일에는 최대 100여만평의 연분홍 철쭉이 붉은 바다를 이루는 일림산에서 ‘제15회 일림산철쭉문화행사’가 열리며, 7일에는 득량역에서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가 개최되고 축제장을 잇는 시티투어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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