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성차밭 빛축제에서 새해 새 희망을 기원하는 차밭 대형트리는 차와 판소리의 고장이라는 의미의 부채꼴 모양과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학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온 누리에 희망의 빛을 전한다.

율포솔밭해변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들이 낭만의 바다를 느끼며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낭만의 거리, 사랑의 미로길, 관광객에게 새해 선물을 주는 의미로 대형 선물상자 상징물을 3D 영상으로 제작 설치, 영원한 사랑을 담아 백조 50마리를 바다에 띄우는 등 환상적인 밤바다를 연출한다.

군 관계자는 “대형트리 불빛 점등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은은한 조명으로 연말연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설계하는 소중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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