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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판매업소들 왜 이러나, 위반율 40%가 넘어
서울시내 재래시장 및 주택가 마트안에 있는 식육판매업소를 위생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육제품 판매목적 보관, 등급 허위표시, 무표시 식육 보관 등 심각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서울시에서는 지난 8월(8.11-14,4일간), 9월(9.1-4,4일간) 두차례에 걸쳐 88개의 식육판매업소에 대하여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으로 위생점검을 실시 35개소를 적발하고 한우 둔갑판매가 의심되는 식육에 대하여는 수거하여 한우 유전자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위생점검 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 5건, 등급 허위표시 2건, 무표시 식육 보관 1건, 용기 표기사항 위반 7건, 보관기준 위반 2건이 적발되었고, 그 외에도 식육거래대장 미작성 3건, 자체위생관리 미운용 4건, 종사자 위생교육 미실시 5건, 건강진단 미실시 4건, 기타 영업장 위생상태 불량 등 7건으로 총 35개 업소에서 40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되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예정이며,유통기한 경과제품 30건 159.35Kg은 현장에서 압류.폐기하였다.한편 한우 둔갑판매가 의심되어 수거한 식육 43건은 현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중이며,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정될 경우 추가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상 위해요인을 방지하고 축산물의 위생관리 수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업자들의 위생의식 함양을 위한 위생교육을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용 기자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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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상 대상에 중앙대 생명경외 클럽 선정
서울시는 제7회 서울시복지상 대상에 빈민가 무료진료와 약품지원 무의촌 진료 등 의료봉사 활동을 해 온 중앙대학교 생명경외클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중앙대학교 순환기내과의 모임인 생명경외클럽은 1951년부터 무료진료, 약품후원, 무의촌지역 장기진료봉사, 빈민가 구호운동 및 낙도 무료 진료활동을 펼치면서 생명경외 사상을 묵묵히 실천해온 봉사단체로서, 이 단체는 현재까지 총 106,500명에게 무료진료 및 약품후원을 하고 있으며, 1983년부터 26년간 서울역 양동에서 의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밖에도,매년 낙도, 무의촌 지역 장기진료(가나안 등)에 매년 총 1,050명의 방문진료, 진료 후 약품, 물품제공 등을 매년 1회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금번 제 7회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는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등 3개 분야 총 10명(대상 1, 본상 3, 장려상 6명)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특별시복지상은 「서울특별시시민상운영조례」에 의해 시상하며, 나눔과 봉사를 몸소실천하여 귀감이 되는 단체, 개인에게 시상하는 서울시 복지분야 최고의 상이다,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4일까지 접수기간을 거쳐, 기존 복지상수상자, 복지관련단체, 관련분야 교수 등 전문가 등13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는의 공적심사를 거쳐 총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시상식은 2009. 9.11(금) 14:00 대한상공회의소 그랜드홀(국제회의장)에서 '2009 서울시 사회복지대회' 행사시 거행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은상패가 수여된다.
이성용 기자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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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경전철 첫 삽 뜬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인 (주)우이트랜스에서 승인 요청한 실시계획에 대하여 승인하고 9월 10일 미아동 삼각산 119안전센터 앞 환기구 공사를 시작으로 전면 착공한다고 밝혔다.서울시 최초의 경전철인 「우이~신설 경전철」사업은 ‘08년 착공예정이었으나 세계적 금융위기로 늦춰져 서울시와 사업시행자간 실시협약을 ’09 4. 9 체결하고 ‘09 9. 3 실시계획 승인을 득함에 따라 본격적인 착공이 이루어지게 되었다.「우이~신설 경전철」사업은 강북구 우이동을 출발하여 수유동, 삼양사거리, 정릉, 아리랑 고갯길, 성신여대입구역(4호선), 보문역(6호선)을 거쳐 동대문구 신설동역(1, 2호선)을 연결하는 사업이다.대중교통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온 강북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한 「우이~신설 경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6,465억을 투입하여 총연장 11.4km로 정거장 13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한다. *모든 정거장에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스크린도어 등 편의시설을 완비한 최첨단의 시설을 갖추고 무인운전시스템으로 운영 *역무실, 매표소 및 현업사무소 폐지 ⇒ 전 분야 중앙 집중관리체계 구축 2014년 「우이~신설 경전철」사업이 완공되면 동북부 지역의 도심 접근성이 향상되고 이동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기존 전철역과의 환승이 가능하여 지하철의 이용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체계 개선 및 교통수요의 분산으로 출퇴근시 혼잡한 지하철 4호선의 이용불편 해소와 지상교통 혼잡 완화 등 서울 동북부지역의 교통불편 사항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북한산 국립공원을 찾는 이용객의 증가와 역세권의 개발로 강북지역의 경제에 활기를 줄 것이며 강남.북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성용 기자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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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13년 UN지원기구 시티넷 서울 유치
오세훈 시장은 9일(수) 오전 9시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제6차 시티넷 총회」에 참석, 적극적 도시마케팅외교를 통해 UN이 설립한 도시간 국제기구인 시티넷 사무국 및 차기 총회를 2013년 서울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 6차「시티넷 총회」는 9월 7일(월)~11일(목) 퍼시피코 요코하마 컨벤션 센터에서 회원․비회원 도시 시장들을 비롯한 대표단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의 미래를 위한 조화로운 도시(Harmonious Cities for Our Future)’를 주제로 열린다.특히, UN지원기구인 시티넷 사무국 서울유치는 지난 9월 7일 시티넷 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고, 이날 총회는 이를 사실상 이를 승인하는 자리였다고 시는 설명했다.시티넷 사무국을 유치한 서울시는 회장도시를 맡게 되고, 4년 임기 동안 시티넷 활동에 주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아태 지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서울시는 시티넷 사무국을 유치함으로써 2013년에는 시티넷 활동을 통해 다른 국제기구들과 실질적 협력네트워크도 강화할 수 있고, 도시 및 지역차원에서 해결해야 하는 도시개발, 경제발전, 환경보전, 기후변화 대응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또 사무국이 서울에 유치되면 시티넷 관련 각종 회의나 위원회 등이 서울에서 빈번하게 개최되어 컨벤션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역대 시티넷 총회는 상하이, 뭄바이, 요코하마, 방콕, 하노이에서 열렸는데 총회마다 약 1,000여명 이상의 도시대표단이 참석한 점으로 볼 때 2013년 서울에 아태지역은 물론 전세계 도시 대표단이 대거 모이는 교류 협력의 국제적 장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시티넷은 UN에 의해 1987년 설립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표적인 국제기구로서 4년마다 열리며, 116개 도시 및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서울시는 1989년 시티넷 가입 후 집행위원 및 재정 감사를 역임했으며 ‘지속가능한 서울교통 국제세미나’를 비롯해 회원도시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 왔다. 2008년 9월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오세훈 시장은 총회 유치 수락연설을 통해 “2013년 총회를 시티넷이 도약과 발전의 전기를 새롭게 하는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시티넷이 범세계적 국제기구로 발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참가 도시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서울시는 이번 총회 유치는 우리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도시들에게 서울의 글로벌 위상과 경쟁력을 직접 보여주고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컨벤션 및 관광산업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아울러 오 시장은 총회 기간 동안 요코하마 시장, 인도 뭄바이 시장, 캄보디아 프놈펜 주지사 등 주요 해외 도시 인사들과 만나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아시아 태평양 도시를 상대로 한 적극적 도시마케팅외교 활동을 펼쳤다.한편 이날 총회 직후 오 시장은 세계적 창조문화도시이자 디자인도시로 손꼽히는 요코하마의 카나가와현 청사와 아카렌가 소코, 오산바시 국제여객터미널, 야마시타 공원 등의 현장을 돌아보며 서울의 도시디자인 설계에 반영할 점이 있는지 검토했다.카나가와현 청사는 1928년 공모를 통해 준공된 건축물로서 서울시 신청사와 같이 근대와 현대의 조화 등을 고려한 개발에 참고가 되는 사례다.아카렌가 소코는 ‘붉은 벽돌 창고’라는 뜻으로 1911년부터 1989년까지 항구의 보세 창고로 사용됐던 건물이었으나 시민 공청회를 통해 문화이벤트홀, 전시장, 쇼핑몰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산업폐기물 자원을 리모델링해 개성있는 시설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당인리발전소 등과 같은 폐자원 활용에 유용한 사례.오산바시 국제여객터미널은 독특한 디자인과 지붕 위 잔디공원, 각 층이 하나의 보도로 연결된 편리한 기능 등이 돋보이는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다.야마시타 공원은 해양도시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구성・배치한 해변 공원이다.시설을 둘러 본 오 시장은 지형이나 장소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시민 편의를 배려하는 등 기능성을 중시하는 요코하마의 「창조도시 비전」은 서울시 디자인 정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보고 이를 서울의 도시디자인 미래 발전전략에도 접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요코하마시의 도시디자인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추구하는 등 디자인 서울과 방향성이 유사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한 뒤 37년간 일관된 정책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등 도시행정에 있어 디자인에 대한 강한 무게감을 갖고 있다.
이성용 기자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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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 ★따기 경쟁
이성용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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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꿈나무들, 에코키즈(Eco-Kids)로 변화 중
이성용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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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순창장류축제 전면 취소 결정
데일리전북 제공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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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촌’, 밤섬 버금가는 대규모 생태공원 조성
콘크리트로 둘러싸여 삭막해보였던 서울 도심 한강변에 자연성과 푸르름을 그대로 담은 생태공원이 생긴다.서울시는 총 716억 원을 투입, 이촌한강공원을 시작으로 잠실․양화한강공원 등 도심 내 대규모 지역에 2014년까지 생태공원을 조성한다고 7일(월) 밝혔다.생태공원 조성지역은 모두 올해 말 착공,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성이 대폭 강화될 ‘한강공원 2단계 특화사업’ 대상지역으로서 서울시는 생태공원이 도심 한가운데로 들어가 시민들이 일상에 보다 가까워 지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서울엔 이미 암사와 강서습지 생태공원 등이 조성돼 있지만 대부분이 도심 변두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도심 한가운데 들어서는 이촌․잠실․양화한강생태공원과 다르다.서울시는 한강르네상스 ‘자연성 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08.12월 강서습지생태공원과 암사생태공원을 이미 새롭게 재조성한 바 있으며, ’09.12월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재조성 사업을 완공할 예정이다.암사생태공원은 준공 후 과거에 볼 수 없었던 흰뺨검둥오리, 큰기러기, 굴뚝새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강서습지생태공원은 서식 개체수가 복원 전 6,251개체에서 7,513개체로 증가하는 등 습지가 빠르게 회복되고, 맹꽁이 등이 안전하게 서식하는 생태의 보고로서 다시 태어났다.우선 선정된 도심 생태공원 3곳 중 이촌한강생태공원은 동작대교~반포대교 구간 25만㎡에 조성되는데 이는 밤섬(약 27만㎡)에 버금가는 대규모이기에 도심 속 자연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현재 이들 대상 지역은 버드나무와 갈대 등이 혼재돼 자라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공원시설이 미비해 공원 이용률이 떨어진 실정이다. 특히 이촌한강생태공원은 한강변과 남산에서 연결되는 용산 민족공원의 녹지가 교차하는 지역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어서, 남북녹지축을 연결하는 서울 생태녹지의 거점이자 전 생태공원을 대표하는 상징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기존 양호한 녹지는 보존하는 한편, 한강물을 유입해 생태습지와 생태섬, 개구리울 등을 조성, 생태습지공원을 만들 계획이다.잠실 및 양화 한강공원도 주변 환경과 연계해 테마와 컨셉이 있는 생태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잠실한강공원 생태공간인 성내천 합류부 구간은 잠실수중보와 연계, ‘물고기 관찰이 가능한 생태공원화’를 컨셉으로 들어선다. 어도공원 조성 및 한강물을 이용한 계류조성 등 생태․물고기공원으로 꾸며진다.양화한강공원 생태공간인 여의도 샛강 합류부~당산철교 구간은 ‘여의도 샛강과 연계된 자연생태 공원화’를 컨셉으로 자연형 호안 및 갈대숲과 초지 등이 있는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서울시는 시설물 도입을 최소화하는 등 인간이 훼손했던 한강의 자연성 회복 작업이 보다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등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민․관 파트너십 기반 하에 추진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들 도심 생태공원이 기존 생태공원 및 생태경관보전지역 등과 함께 서울의 동서 수경녹지축을 연결하는 생태거점,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조성된 각종 문화시설 등과 어우러진 친환경 수변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서울시는 이들 공간을 각종 생태학습 및 체험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많은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우선 선정된 3개 생태공원 이외에도 수상 시설물 이전 등 향후 입지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 우선순위를 선정, 2014년까지 서래섬 주변지역 등 5개소의 생태공간을 연차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서울시는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추진 중인 한강르네상스 1단계 사업으로 인공호안 녹화, 생태공원 조성, 지천 생태복원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계획은 1단계 사업에 이은 생태계 회복사업의 향후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장정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도심 속 생태공원 조성으로 한강 전반의 자연성이 회복되고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하천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이 자연과 사람이 숨 쉬는 ‘친환경도시’로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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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예방대책에 서울메트로도 나섰다.
이성용 기자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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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푸른농촌 희망찾기’ 인삼약초재배마을에서
김승룡 기자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