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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점포․무등록 자영업자에게 100억원 긴급 수혈
금융사각지대에 놓여 소액의 자금 대출도 쉽지 않았던 영세자영업자에게 단비같은 지원이 이루어진다. 서울시는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무점포‧무등록 영세자영업자에게 특별자금 100억원을 2월 11일부터 긴급 지원한다고 발표했다.농협중앙회는 서울시와 특별협약을 체결하고 영세자영업자에게 자금을 대출해 주며, 서울시는 이자의 3%를 지원해 영세자영업자가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3% 이내로 최저 수준이 될 전망이다.융자대상자는 영세점포 자영업자 및 무점포 소매업, 노점상, 개인용역제공사업자 등 무등록 소상공인(기초생활 수급자, 여성가장,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우선 지원)으로 다음 선정 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면 특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액은 개인신용등급에 따라 달라지는데, 6~8등급이면 500만원 이내, 9등급이하는 300만원 이내며 대출금리는 CD연동금리를 적용해 산출한 금리로 3% 내외다. 상환은 1년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하면 되고 이차보전 지원 기간은 4년이다.대출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상인회, 통․반장, 아파트 부녀회, 관리인 등의 무등록 소상공인 확인과 자치구(주민센터)에서 차차상위계층 여부와 기본재산 13,500만원이하 여부를 확인받아 서울신용보증재단(☎1577-6119)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 최항도 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액의 긴급 안정 자금이 필요함에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이를 해결하지 못하는 영세 소외 계층에게 자금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희망을 가지고 생업에 충실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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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 행복공감봉사단, 독거어르신 대상‘사랑의장보기’봉사활동 실시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2월 4일(목),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으로 중랑구 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며, 봉사단은 독거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서 청소, 발마사지, 안마 및 염색 등의 봉사활동등이다.특히 외출과 장보기가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위해 봉사단원과 함께 외출하여 시장 등에서 쇼핑 등 나들이 활동을 돕고있다.이번 봉사활동은 행복공감봉사단의 금년 첫 봉사활동으로 일반인 자원봉사자와 복권위원회, (주)나눔로또, 한국연합복권(주) 관계자 등 60여명의 행복공감 봉사단원들이 참석하였다.금년에도 복권위원회는 '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뜻하는 ‘행복공감' 봉사단을 통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참고로 행복공감봉사단은 일반인으로 구성된 복권위원회 소속 자원봉사단으로 2008년 발족하였고, 2009년에는 5월 서울 시립 양로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 총 5회에 걸쳐 장애인 및 아동 복지시설, 양로원 등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성용 기자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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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노인일자리사업』대규모 추진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중구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대규모로 추진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기간중 7개월간) 실시되며, ‘어르신 순찰대’, ‘클린중구 가꿈이’, ‘독거노인 홈헬퍼 파견’ 등 12개 사업에 총702명이 참여하게 된다.신청자격은 중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어르신(일부 사업의 경우 만60세 이상 참여가능)으로 신청자의 가구 및 재산상황 등을 고려하여 선발한다. 그러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타 정부 부처와 우리 구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2월1일부터 16일까지 각동 주민센터 및 약수노인복지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일 4시간씩 한달에 12일간 근무하여 월 20만원 이내의 보수를 지급 받게 된다.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은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민간고용 및 후원 감소 등으로 저소득 노인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마련한 것으로 국비와 시비, 구비 등 10억7,900만원예산이 투입된다.중구에서는 이번 모집하는 702개의 노인일자리사업외에도 전액 구비 사업으로 노인지역봉사지도원(1,200명, 현재 접수중)을 운영하는 등 노인 일자리 확대에 힘쓰고 있다.정동일 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을 위한 보호 장치 마련과 함께 노인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 기여도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노인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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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경기경찰청장, 화성동부경찰서 치안현장방문
김재천 기자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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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피의자 검거
광진경찰서 형사2팀에서는 가위를 이용하여 시정된 화물차량의 문을 열고 차량내 보관중이던 현금을 절취하는 등 6회에 걸쳐 22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검거하였다.피의자들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사이로, ’09. 12. 27 02:35경 광진구 중곡동 소재 노상에 주차된 화물 차량의 열쇠구멍에 미리 준비한 가위를 집어넣어 차량문을 열고 보관중이던 현금을 절취하는 등 6회에 걸쳐 22만원 상당을 절취 하였다.차량털이 112신고 접수, 중곡지구대 직원 4명이 현장출동하여 피의자2) 현행범체포, 같은1)의 인상착의 토대로 탐문수사, 인근 PC방에서 발견, 긴급체포하였다.
이성룡 기자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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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홍보실 개관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이만희)는 고궁에서의 대국민 서비스 확대를 위해 창경궁 대온실 내에 홍보실을 개설하여 오는 12월 6일(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홍보실에서는 일반관람객들이 창경궁 홍보 동영상을 보면서 창경궁을 비롯한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가에 비치된 문화재 관련 서적을 열람할 수 있으며, 홍보실 내에 설치된 컴퓨터를 통해 필요한 자료를 수시로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2009년 12월 5일(토)부터 2010년 2월 2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실문화학교가 대온실 등에서 개설된다. 온실문화학교에서는 창경궁 식물원과 창경궁 내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우리 나무에 대한 실내강의, 춘당지 대온실 일대의 현장 답사 및 보리심기 체험이 등이 준비되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성용 기자
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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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7080콘서트를 단돈 1,000원에!
이성용 기자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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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싱가포르 ATF 한국 애니메이션 공동관 운영
이성용 기자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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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방자치 경쟁력 '전국 1등'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KLCI)에서 종합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2007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로서 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지방자치단체임이 재확인 되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KLCI)는 진정한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오고 있으며, 2009년도 조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전국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국통계연감, 지방재정연감, 사업체기초통계조사, 행안부 통계자료 등 신뢰성 있는 공식 통계자료를 토대로 하여 경영활동부문, 경영성과부문, 경영자원부문의 3개 부문에 대해 총 68개 지표별 가중치 체계를 적용하여 평가한 것이다. 강남구는 경영활동부문 2위(209점), 경영성과부문 2위(202점), 경영자원부문 4위(206점)로 3개 부문에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 1위로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경쟁력이 우수한 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강남구는 타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전반적인 면에서 비교우위가 있으며, 특히, 교육의 질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으며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남구가 2006, 2007, 2009년 3년에 걸쳐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된 것은 민선 4기 출범 후 맹정주 구청장이 '대한민국 대표도시 강남', '매력적인 21세기 세계도시 강남'을 모토로,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공교육 활성화 사업·저출산 대책·새주소 사업·기초질서지키기운동·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마일리지제도·의료관광활성화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성용 기자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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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크리스마스 프랑스 전통장터' 열어
연일 이어지는 프랑스인들의 사랑 나눔이 화제다.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힘겨운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11월 18일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한데 이어, 이번에는 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프랑스식 장터를 열기로 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재외프랑스인협회(ADFE)와 함께 오는 12월 5일(토) 반포4동 서래마을에서 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프랑스 전통장터'를 연다. 각 나라마다 다양한 고유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독특한 음식문화가 있는데 음식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예술로 승화시킨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음식을 통해 한·불 주민간 친선을 도모하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불우이웃을 돕는 뜻 깊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게 된 것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장터는 서울프랑스학교 띠에리 띠으망 교장, ADFE회장이자 프랑스학교 교사인 피에르 오리 등 주한 프랑스인과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은행나무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장터에서는 반포4동 거주 프랑스인들이 가정에서 직접 만든 치즈, 훈제 연어요리, 거위간 요리(푸아그라), 즉석에서 데워먹는 따뜻한 포도주 등 정통 프랑스 요리와 크리스마스 장식 등이 판매된다. 산타 모자를 쓴 프랑스인들이 요리를 홍보하는 등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을 예정이다. 산타복장을 한 산타클로스도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등장한다. 누구든 산타클로스에게 전하고 싶은 사연을 적어 편지를 전달하면 행사가 끝난 뒤 산타가 직접 사연을 쓴 사람에게 답장을 보내주는 행사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행사에 스타들도 애장품을 내놓았다. 배우 김범과 송윤아, 윤시윤과 가수 장윤정, 이수영 등 인기스타들의 사인이 담긴 겨울용 털모자 등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얻어진 수익금은 지역내 홀몸노인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재외프랑스인협회(ADFE) 회원들은 매년 소외계층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해 왔는데, 지난 9월에도 반포4동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15가구를 대상으로 쌀, 주방기기, 장난감 등의 선물을 직접 전달한 바 있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음식을 통해 한·불 주민간 문화 이해의 폭을 자연스럽게 넓히고 따뜻한 겨울 사랑을 펼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초구 반포4동 프랑스마을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던 서울프랑스학교가 1985년 반포4동으로 옮겨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프랑스인 집단거주지로 현재 주한프랑스대사관 직원, 프랑스 기업 직원 등 약 450여명의 프랑스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성용 기자
200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