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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2009년 대중교통 이용 실태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를 위해 신교통카드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언제, 어디서, 어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 집계가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한국스마트카드의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2009년 대중교통 이용실태를 분석하였다.하루 평균 1,040만명의 서울시민이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주중에는 아침 8시가 되면 강남․종로․영등포의 직장으로 향하고 주말에는 명동과 강남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하루 평균 567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자치구 25개 중 시내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역은 일일 84만명이 이용하는 강남구였다. 반면 강동구는 버스 이용객이 일일 20만명 으로 가장 적었다. 강북과 강남의 중심지인 서초구, 종로구, 중구, 영등포구가 강남구에 이어 버스 탑승객이 많은 자치구로 꼽혔다.특히 종로구와 중구는 서울에서 거주 인구가 가장 적은 자치구에 속하지만 버스 이용객은 상위 5위안에 드는 특징을 나타냈다. 이는 두 곳이 외부에서 유출입하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북의 대표적인 업무·상업중심지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서울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은 1위 구로디지털단지역(9700명/일), 2위 교보타워사거리(9400명/일)로 주로 업무지역의 정류장에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강남과 강북을 오가는 143번 버스(정릉~개포동)는 서울시내 버스 중 가장 많은 하루 평균 4만800명의 승객들을 태웠다. 이어서 서울의 강북구와 경기도 안양시를 연결하는 152번(화계사~삼막사사거리) 버스는 4만700명의 승객이 탑승해 두 번째로 인기가 높은 버스노선로 꼽혔다.서울시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은 호선간 환승인원을 제외한 하루 평균 순승차인원 기준 473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9호선 중에서 2호선은 하루 평균 153만명이 승차하여 서울시 지하철 승객의 32%를 실어 나르고 있었다.또한, 지하철 역사 가운데 승차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은 하루 평균 10만명이 승차하는 2호선 강남역이었다. 지역별로는 강남역, 잠실역, 삼성역, 선릉역 등 강남의 업무·상업중심지에 속한 역들이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역으로 집계됐다. 철도, 고속버스 및 광역버스와 환승이 편리한 교통의 중심지인 사당, 강변역, 서울역, 고속터미널도 승차․하차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호선별로 환승역인 1호선 서울역, 3호선 고속터미널역,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8호선 천호역의 이용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다.월별로는 나들이 하기 좋은 9월(1,089만명/일)이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많았으며 방학기간 및 설연휴의 영향으로 1월(901만명/일)의 이용객이 가장 적었다.요일별로는 금요일이 1,171만명(일평균 대비 113%)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요일(911만명/일)은 평균대비 86%, 일요일(650만명/일)은 62%, 공휴일(567만명/일)은 54%가 이용하였다.버스와 지하철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TOP 5를 뽑은 결과, 성탄 전야에는 대중교통 이용객이 20%가 증가하여 가장 많았다.반면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적었던 날은 버스와 지하철 모두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1월 26일)이었으며 신정, 추석 연휴기간도 대중교통 이용객이 적은 날로 나타났다.한편, 주말(토·일요일)에 사용된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살펴본 서울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경향은 평일과 큰 차이를 보였다. 업무중심지역으로 향하는 대중교통 이용은 크게 감소한 반면, 서울의 주요 쇼핑센터와 문화공간, 산이 있는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증가했다.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많은 9월 주말의 버스와 지하철의 이용객을 분석 결과, 명동․남대문시장․백화점 등 쇼핑센타가 밀집한 회현동에는 하루 평균 262천명의 주말 인파가 몰려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강남지역의 주요 쇼핑센터와 유흥시설이 밀집한 역삼1동, 강북지역에서 문화시설이 많은 종로1·2·3·4가동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주말 유동인구가 많은 2, 3위 지역이었다. 5위를 차지한 서초구의 반포1동과 서초3동은 고속버스터미널을 통해 시외로 나가는 주말 나들이객과 쇼핑객, 인근의 우면산 등산객이 몰리는 지역으로 파악됐다. 대규모 놀이시설인 롯데월드와 코엑스가 각각 위치한 잠실6동과 삼성1동도 주말에 인파가 많이 몰리는 지역으로 나타났다.특이할 만한 점은 고시학원이 밀집한 신림본동과 노량진1동에서 주말 유동인구의 유출입이 활발하게 일어난다는 집계 결과다. 이 통계 수치는 주말을 이용해 학원을 다니는 고시 준비생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2009년 9월 둘째주 출근 시간대(6~9시)와 퇴근 시간대(18~21시)의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근 시간에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로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35만명이 몰리는 아침 8시에서 8시9분 사이로 나타났다. 또 직장 앞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내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8시40분에서 8시49분까지로 38만명이 몰렸다. 반대로 저녁 퇴근 시간에는 18시10분에서 18시19분(30만명) 사이에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 탑승객이 가장 많고, 18시50분에서 18시59분(26만명) 사이에 하차 승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시민들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근길 평균 이동거리는 2006년 12.9km에서 2009년 12.8km로 약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출근길 대중교통 평균 환승 횟수는 2.1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용 기자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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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2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구 확정
‘10년 6월 2일로 예정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지역 기초의원 160개 선거구가 확정되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월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하였으며, 서울시는 18일(목) 조례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민선4기와 비교하면, 서울시 자치구의원 총 정수 419명(지역 366명, 비례 53명)에는 변동이 없으나, 선거구별 인구수의 증감 및 동 통폐합 등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12개 자치구의 선거구 및 의원정수가 일부 조정되었다. 자치구별 의원정수는 ‘05년 대비 인구수 증감율이 5%이상 차이가 발생한 자치구간 의원정수 배정을 조정한 결과, 성동구, 서대문구에서 의원정수를 각 1명씩 줄이는 대신 송파구 의원정수가 2명 늘어났고 나머지 자치구는 종전과 동일하다.자치구의원 지역선거구는 2인 선거구 114개, 3인 선거구 46개로 총 160개로 최종 확정돼 종전의 162개 (2인 선거구 120개, 3인 선거구 42개)보다 2개 선거구가 감소하였다.자치구별로 변동 유무를 비교하면, 용산,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은평, 서대문, 마포, 구로, 금천, 강남, 송파 이상 12개 선거구는 선거구간 동통합 및 인구수 변동에 따라 선거구 경계 및 의원 정수가 변경되었고, 종로, 중구, 광진, 강북, 도봉, 노원, 양천, 강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강동 이상 13개구는 현행 유지된다.이번 선거구 획정은 공직선거법의 제반 절차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우선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의 중립적인 외부인사 11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자치구의원선거구획정 위원회’를 5차례 개최, 자치구 의회 및 구청장, 국회 의석을 가진 7개 정당의 의견을 수렴․심의하여 총 157개 선거구 (2인선거구 108개, 3인선거구 46개, 4인선거구 3개)획정안을 마련한 뒤 ‘10년 1월 13일자로 서울시장에게 제출하였다.서울시는 획정안대로 개정 조례안을 만들어, 입법예고를 거쳐 시의회에 상정하였으며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는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였다.그러나 본회의 심의 과정에서 동대문구의 4인 선거구 3개에 대하여 각각 2인 선거구로 분할․조정하는 수정안이 발의되어 통과됨에 따라 총 160개 선거구(2인선거구 114개, 3인선거구 46개)로 변경되었다.시의회에서 최종 의결된 개정 조례안은 선거구별 인구수 편차가 헌법재판소 판례가 허용하는 범위내에 있고, 상위법령인 공직선거법에 위배되는 내용이 없으며, 2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지방의원 예비후보자등록의 원만한 추진을 위하여 18일(목) 공포․시행되는 것이다.한편, 서울시는 사상 최초의 8대 선거로 치러지는 6.2 전국동시지방선거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하여 본청 및 25개 자치구에 공명선거추진반을 개설․운영하는 한편, 공무원의 줄서기, 선거개입 등 불법행위와 단속업무 소흘, 민생현안 방치 등 공직기강 흐트러짐에 대해서도 집중 감찰․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용 기자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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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설 연휴 특별 치안으로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 치안 확보”
서울경찰청은(청장 치안정감 조현오) ’10.2.1~15까지 15일간을 설 연휴 대비 치안강화기간으로 설정 경찰관기동대 등 기동부대와 외근형사․지구대․교통 등 가용 가능한 모든 경찰관을 민생치안현장에 적극 투입하여, 서민생활 보호를 위한 민생치안대책의 일환으로 50회에 걸친 일제 검문검색과 관련기능 합동 FTX실시, 「서민보호 치안강화 구역」 등 범죄 취약지에 대한 형사 및 방범활동 강화로 민생침해범죄 예방과 발생한 범죄는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5대 범죄 발생율13.2%감소한 반면 검거율은 3.1% 증가 하였다.귀성ㆍ귀경 차량은 전년도 대비 39만여대(21%) 증가 하였으나 교통사고는 전년도 설 연휴기간에 대비하여 7%감소(20건) 하였고 사망사고 발생이 2명(4%) 감소(’09년 286건 → ’10년 266건)되는 등 이번 설은 그 어느 때 보다 평온하고 안정된 치안이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앞으로도 ’2010년을 경찰브랜드 제고의 원년(元年)으로 삼은 경찰청의 방침에 따라 서민생활을 철저히 보호하고 국민의 편에서 한발 짝 더 다가서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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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에서 우리의 전통을 느껴요
이성용 기자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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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선(여의도~신림) 경전철 민자사업 본격 시동
이성용 기자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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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설 명절 사업운영자금 적기 지원
우리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영세 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명절연휴 전에는 긴급하게 사업자금이 필요할 때가 많아 어려움을 겪기 쉬운 자영업자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벗고 나섰다. 서울시에 소재하는 소기업ㆍ소상공인들에게 대출담보인 신용보증서와 저금리 중소기업육성자금,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출연기관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해균)은 설 명절을 맞아 사업운영자금을 적기 지원하여 자영업자들이 겪을 수 있는 자금난을 해소하고 있다.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에서는 현재 재단에 접수된 신용보증 건 모두를 최단시일내에 지원하고자 설 연휴 전까지 평일 연장근무와 휴일근무를 실시하여 신속한 자금지원에 힘쓰고 있다. 따라서 설 명절 전에 약 2,500여개 업체가 총 50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조기 자금지원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그간 지체된 구매대금 지급, 종업원 임금 또는 상여금 등을 지급하여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강서구에서 사업중인 김 대표는 최근 재단을 통해 사업운영자금을 대출 받았다. 최 대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물품 구매 대금, 종업원 임금 등의 지급문제로 부담이 있었으나 재단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자금을 대출받아 자금압박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서울신보 이해균 이사장도 “명절 연휴가 되면 필요한 사업자금의 마련을 위해 자영업자들의 고민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연휴 전까지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하여 자금압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보에서는 설 연휴 전에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영업점을 통해 금융기관 관할지점과 적극적인 협조를 하도록 했다. 한편 서울신보는 올해 경영목표를 효율적인 금융 및 창업지원을 통한 서울경제 활성화로 정하고, 특히 서울형 복지의 실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먼저 올해 신용보증 지원은 지난해 당초 계획보다 500억원 증가한 7,1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장기저리의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1조5천억원을 지원하고 이 중 60%인 9,000억원은 상반기에 조기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업교육도 7,060여명이 수료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난해 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보증심사기준 완화 조치 중 일부도 올 상반기까지 6개월 연장하여 실시함으로써 기업들의 충격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신보는 올해도 서민경제 안정화에 기여하고 금융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서울형 복지실현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금융기관의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기위해 실시하고 있는 마이크로크레딧보증 ‘서울 희망드림뱅크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을 기존 차상위 계층, 장애인, 여성가장 사업자 등에서 한부모․다둥이가정 및 다문화 가정, 새터민 사업자 등으로 더욱 확대하여 총 2천만원의 사업자금을 장기저리로 지속 지원한다. 또한 저신용 자영업자, 무등록․무점포 소상공인(노점상) 등 금융소외 계층에게 대상별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금융소외 자영업자 특례보증’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 중 1,3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금융지원에도 힘쓰기로 했다. 고용효과가 큰 미래성장 동력산업인 ‘서울 신성장동력 업종’과 ‘친환경 에너지절약기업’ 등에 창업자금 지원한도를 8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늘려 집중지원하고, 서울시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에 의해 육성되는 청년창업자, 그리고 고부가가치의 1인창조기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및 취약계층 고용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활성화시키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힘을 모을 계획이다.지난해 12월 오픈한 ‘서울특별시 중소기업 금융&창업플라자’도 더욱 활성화하여 예비창업자들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곳은 창업준비부터 성장까지 전단계 모든 창업지원서비스를 동일공간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초 금융&창업 종합지원시설로서,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실무공간과 사무기기, 전문상담사의 1:1 심층창업컨설팅을 지원하는 ‘창업사랑방’, 창업관련 서적과 업종별 창업가이드북 등 다양한 정보들과 인터넷이 가능한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창업정보관”을 운영하는 한편, 창업박람회를 사이버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소상공인 상설 Cyber 창업전시관’을 오픈․운영할 예정이어서 예비창업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서울신보는 금융소외지역이나 소상공인 밀집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자금지원 서비스를 실시하는 ‘서울시 희망드림 모바일뱅크’를 더욱 활성화 하는 등 고객과 현장 중심으로 업무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신규제도를 도입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책임(CSR) 이행의 추세에 맞춰 UN 글로벌 콤팩트에 가입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청렴한 클린재단으로서의 전통을 지켜나가기로 했다.신용보증과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창업종합지원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신보 고객센터 1577-6119로 하면 된다.
이성용 기자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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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 드림뱅크로 저소득층 창업 돕는다
서울시는「서울희망 드림뱅크」 2010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18일(목)까지 창업자금 지원업무를 수행할 역량 있는 마이크로 크레딧 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희망 드림뱅크」는 근로능력은 있으나 담보능력 부족으로 제도권 금융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담보능력이 아닌 창업계획, 자립의지 및 성공가능성을 기준으로 무담보로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마이크로 크레딧(소액 서민 금융) 사업이다. ‘09년 처음 자금 지원을 시작한 「서울희망 드림뱅크」는 작년 한해 동안 194건 34억 7천만원의 창업자금 및 경영자금을 지원하여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을 위한 서울형복지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서울시는 올해 40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18일(화)까지 국내 대표마이크로 크레딧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2010년 사업수행기관을 공모한다.「서울희망 드림뱅크」 수행기관으로 참여를 원하는 마이크로 크레딧 운영기관은 저소득층을 위한 창업자금 지원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서울시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2010년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한다.특히 이번 수행기관 선정시에는 기관의 창업자금 지원능력과 더불어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초기상담・교육, 기술・경영 컨설팅 등 전문적인 창업 지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기관을 우선하여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운영기관이 선정이 되면 3월부터 수행기관별로 대출 접수를 개시할 예정이다.‘10년 희망 드림뱅크 사업은 저소득층 창업자금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최고 2천만원, 연리 2%로 5년간 분할 상환하도록 하였다.서울시는 창업능력이 있는 저소득 틈새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신청자격을 최저생계비 150%이하 저소득 가구에서 최저생계비 170%이하 저소득 가구로 확대하였다.이를 통해 경제위기를 맞아 신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는 틈새계층에 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인 최저생계비 170%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층의 소득 판정을 건강보험료 월평균 납입료 기준으로 단일화하여 보다 신속하고 객관적인 소득기준 판정이 가능하도록 하였다.예를 들면, 3인 가족인 경우 최근 3개월간 지역건강보험료 평균 납부액이 100,660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창업자금을 지원받기 원하는 개인은 「서울희망 드림뱅크」 운영기관중 한곳에 사업계획서등 필요서류를 접수하고, 운영기관의 면접 및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자금이 지원된다.
이성용 기자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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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서울 해외통신원 모집
이성용 기자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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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Youth Housing, 135명 대학생 입주자 발표
서울시는, 지난 1월3일부터 29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통하여 선정된 대학합격생 135명의 명단을 2월10일 발표하고「Youth Housing」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1차 명단은 자격 우선순위로 선발하였으며, 17일(수)부터 2차 서류심사(증명자료)를 거쳐 입주대상자 확정, 24일(수)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집결과 총 576명이 응모하여 평균 4: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나, 모집기간동안 2만여 건이 넘는 문의가 오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市는 판단하고 있다. SH공사 홈페이지에 공급예정 주택의 개별 위치, 구조, 사진 등을 게시한 후 접수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다.자격 우선순위에 따라 배정이 되기 때문에 많은 학생이 신청하지는 않았지만, 모집기간동안 2만여 건이 넘는 문의가 있는 등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번 Youth Housing을 공급하는 지역은 총61호로 135명을 수용하며, 자치구별로는 광진구(7), 노원구(1), 도봉구(6), 서대문구(2), 성북구(44), 종로(1)이다.이번에 선정된 대학입학 예정자들을 출신 지방별로 보면, 경상도 지방이 전체의 53%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지역에 비해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건립․지원하는 ‘지방학사’가 서울에 없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출신지역별 비율별로 보면 경남9%, 경북14%, 부산12%, 울산6%, 대구12%, 전남6%, 광주6%, 전북9%, 충남4%, 대전6%, 강원12%, 제주1%, 기타3%등이다.서울시는 지방 시․도별 ‘지방학사’가 지방의 주민들에게는 큰 혜택이 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지자체별로 전혀 없거나 매우 부족한 점을 감안, 관련 지방시․도와 연계하여 Youth Housing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소득계층별로 보면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전체의 61%(84명)를 차지하고, 아동복지시설 출신자도 3명이 있다(이상 1순위). 또한 차상위계층 25명, 도시근로소득 50%이하 가구 23명 등이 있으며, 남․녀의 비율은 54%가 남학생, 46%가 여학생으로 거의 대등한 수준이다.Youth Housing에 입주하게 될 대학생은 아동복지시설 퇴거자 및 지방출신 저소득가구 자녀 대학생으로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이하 세대 자녀 등의 순으로 자격을 심사하여 우선순위로 선발한다.임대료는 방면적에 따라 각각 다르며, 평균적으로는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월 38천원~12만원으로 수급자와 비수급자간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는 주변 원룸형 민간 임대가격(평균 45만원)의 1/4에 해당하는 저렴한 가격이고, 계약기간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대학에 합격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출신 저소득층 자녀 및 아동복지시설 출신 학생들은 서울의 만만찮은 주거비에 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하여 저소득가구 대학생의 학비부담을 크게 경감시켜 주거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하여 장래에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 사회에 훌륭하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서 「Youth Housing 사업」을 추진하게 된 동기는 뉴타운, 재개발 등으로 소형 저렴주택이 차츰 멸실되어 대학교 인근 저가의 학생주거시설이 매우 부족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에는 종합대 44개소, 전문대 10개소 등 총 54개 대학이 소재하고 있고 재학생은 26만9천명이며 이중 지방학생은 14만1천명(경기인천 7만6천명, 기타지방 6만5천명)이다. 대학의 기숙사 수용인원은 총 17,500명으로 수용률은 지방학생 대비 12%(수도권 제외시 27%)에 미치고 있고, 그 외에는 학교 인근의 소형주택에 주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는「Youth Housing」을 2010년 150호 공급을 시작으로 2011부터 2020년까지 총 2,000여호를 공급한다. 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존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며, 노후주택에 대하여는 재건축하여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은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할 부지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다가구주택 등 기존주택 임대사업이 저소득시민 및 학생복지주택으로 큰 대안이 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주택 공급량이 확대되도록 매입목표량을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매칭펀드(예산)으로 보조되는 국고보조금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또, 노후주택을 재건축하여 도시형생활주택으로 하면 공급량이 3~4배로 증가 가능하므로 더 큰 사업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그에 소요되는 건축비도 국고보조가 되도록 ‘건축비 지원기준’ 등을 제도 보완하는 내용으로 국토해양부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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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18시 08분 14초경 경기도 시흥시 북쪽 8km 지점[(37.45°N, 126.80°E)]에서 규모 ML 3.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서울 부근과 수도권에서 진동이 2~3초간 지속되었으며, 신속한 재난대비를 위해 계속 감시를 하고있다고 밝혔다.이 지진은 국내에서 2010년 들어 7번째로 발생한 지진이며, 유감지진으로는 처음 발생하였으며, 1978년 지진 계기관측이후 서울부근에서 발생한 3번째 지진이다.지진이일어났던 시기는 *1990년 6월 14일 03시 37분(서울 동부지역) 규모 2.3, *2004년 9월 15일 07시 47분(광명시 북동쪽 약 5km) 규모 2.5, *2010년 2월 9일 18시 08분 (시흥시 북쪽 8km) 규모 3.0로 발생했다.규모 3.0 지진은 소수의 사람들, 특히 건물의 윗층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느낄 수 있으며, 매달린 물체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인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용 기자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