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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서울도시철도公, 교통약자 안전 업그레이드
이성용 기자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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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후보 58기 전입신고식
김재천 기자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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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준) 4.17 여의도집회, 자율 질서유지 하에 준법집회로 개최
4.17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개최된 공공운수노조(준비위원회)의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가 노조의 자체 질서유지를 통해 평화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공공운수노조에서는 오늘 집회에 있어 ‘천안함 침몰사고’로 인한 국민적 애도분위기를 감안해 집회 일정을 대폭 축소하고, 행사장에 추모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추모분위기를 흐트러뜨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자율적인 질서유지 하에 차분하고 질서정연한 분위기 속에서 집회를 마무리, 올 한해 노동계 집회가 과거의 과격 일변도의 투쟁을 벗어나 평화적 집회시위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었다.경찰도 주말 대규모 집회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신고 단계에서부터 오늘 집회를 도심이 아닌 여의도에서 개최하도록 노조측에 협조를 당부한 바 있으며 오늘 집회장 주변에는 교통 위주로 최소한의 경찰관만을 배치하고, 대형집회마다 볼 수 있었던 차벽도 과감하게 제거하는 등, 노조측의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해 주었다.경찰에서 노조의 평화집회 약속을 믿고 자율적 관리를 신뢰하자, 노조측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평화집회를 이끌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3.27 민주노총 집회에 이어 오늘 집회도 평화적으로 마무리됨으로써 올 노동계 대형집회에 준법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면서, ‘경찰은 앞으로도 집회 주최 단체가 평화 집회를 약속․문제성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자율권을 보장하고 최소한의 경력만을 배치하는 등GlobalStandard에 맞게 경찰력을 운용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재천 기자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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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 4월 21일 서울시장 출마선언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4월 21일(수)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시장 후보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출마선언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삶의 질을 끌어올려 주는 서울,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서울, 교육과 보육을 책임지는 서울”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따뜻한 서울’의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한편,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출마선언에 앞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예방한다. 19일 오후 정진석 추기경, 20일 오후에는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 전병호 목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성용 기자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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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첨단 IT기술을 이용하여 ‘실시간 제설현장관리시스템 구축’
이성용 기자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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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대문 바꾼다
이성용 기자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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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는 청소년기에 산부인과 검진 교육해 질병예방
지난 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2'에서는 '미혼 여성의 산부인과 출입'이 화제로 떠 올랐다. 이 날 출연한 가수 S씨는 "산부인과에 가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미혼 여성의 경우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여자 연예인이기 때문에 더 힘들다"고 토로했다. 미혼 연예인으로서 산부인과에 다녀오면 안 좋은 소문이 퍼지기 때문. 이에 배우 Y씨는 "여자이기 전에 연예인"이라며 "병원 갈 때 같이 가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한국의 현실에 반해 외국에서는 미혼여성이라도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을 국가적으로 권고하고 있다고 한다. 핀란드 미녀로 출연한 D씨는 "핀란드에서는 25세부터 무료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데, 검사 실시 후 눈에 띄게 자궁경부암 환자가 줄었다"며 정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D씨는 "핀란드는 중학교 때부터 산부인과 검진에 대한 교육을 받는 만큼 산부인과 검사를 굉장히 중요시 한다"며 "핀란드 여성들은 1년에 한 번은 반드시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받는다"고 말해 한국과 문화적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미혼여성들이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꺼리는 한국의 현실은 단지 문화적 차이에서 그치지 않고, 여성들의 건강에 잠재적 위협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서정식 위원은 미혼여성들이 산부인과 검진을 꺼리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일단 성관계를 시작한 여성이라면 일반적 질염이라도 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 질염도 제대로 치료받지 않고 방치하면 골반염, 골반염의 후유증인 골반강내 유착으로 인한 불임증, 습관성유산의 가능성이 증가하며,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밝혀진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은 성관계를 시작하는 젊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경우로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가장 무서운 부인과 질환이라 할 수 있는 자궁경부암은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결혼 연령은 높아짐에 따라, 임신을 원할 때 자궁 경부의 이상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서정식 위원은 따라서 이러한 부인과 질환으로부터 여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혼여성도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받는 문화의 정착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산부인과는 임신과 출산을 돕는 곳일 뿐만 아니라, 자궁, 난소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병으로부터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 병원인 만큼 미혼여성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것에 대해 색안경을 쓰고 보는 사회적 편견이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서정식 위원은 핀란드뿐 아니라 많은 선진국에서 대부분의 소녀들이 초경을 시작하게 되는 중학교 때 성교육, 철저한 피임 교육은 물론 산부인과 정기검진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청소년 시기에 이러한 교육을 실시한다면 불임, 자궁경부암 등 여성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조언했다. 자궁경부암은 암으로 진행되기 전 자궁경부 세포이형성증 단계에서 발견하면 조기 치료를 통해 암 예방이 가능하지만, 일단 암으로 진행되고 나면 다른 기관에 전이될 수 있고 수술 후에도 방사선 치료 등 항암치료가 필요해 치료가 쉽지 않다. 따라서 성관계를 시작한 여성이라면 년 1회 정도 조기 발견을 위한 자궁경부암 정기검진이 꼭 필요하다. 자궁경부암은 고위험군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감염 등 발병과정이 밝혀진 몇 가지 되지 않는 암이므로, 보다 확실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정식 위원은 자궁경부암 백신은 청소년기에 미리 접종해 주는 것이 가장 좋고, 이미 성관계를 시작한 여성이나 기혼여성이라도 45∼55세까지는 항체형성이 보고되고 있어 가급적 백신 접종을 해 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종합취재부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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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육회 및 치킨전문점 특별점검해보니
서울시에서는 육회전문점 70개소와 치킨전문점 1,027개소 등 1,097개 업소에 대하여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하고 규정을 위반한 16개 업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육회 전문음식점의 위생관리실태”와 “남은 치킨은 양념만 입혀 재사용”한다는 언론의 지적에 따라 지난 2. 24일부터 3.23일까지 한 달간 서울시 전역의 해당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육회전문점 70개업소에 대한 수거검사 결과 육회와 생간에서 식중독균 검출기준 위반으로 6개 업소가 적발(육회: “대장균” 검출 2개업소 → 1개업소는 “리스테리아” 동시검출, 생간: “대장균” 검출 4개업소) 되었으며 이들 업소들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처분이 진행 중에 있다.1,027개 치킨전문점에 대한 식품위생 점검결과 10개 업소가 규정위반으로 적발(“유통기한 경과식품 보관” 2개업소, “건강검진 미필 및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7개업소, 기타 “이물혼입(치킨에 탄 고기조각 혼입)” 1개업소) 되었으며 이들 업소들에 대해서도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이 진행되고 있다.현재 육회전문점 25개소와 치킨전문점 200개소에 대한 검사와 점검이 진행 중에 있으며, 규정위반이 적발될 경우 동일한 행정처분을 한다.육회 수거대상으로는 “육회․간․원료 식육 및 칼․도마, 행주” 이며, 검사항목으로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인체에 해로운 세균이다.치킨전문점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면서 “남은 치킨 재사용여부, 유통기한경과식품 사용여부, 트랜스지방 제로(안심) 표시․광고 적정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금번 점검결과 규정위반율(1.5%)은 ‘97년부터 3년간 평균 규정위반율 6.8%보다 현저히 낮았으며, 이는 그동안 서울시가 업주의 업소점검 방법을 안내한 “인터넷 자율점검제”와 위생 관련부서의 “통합점검” 도입시행이 효과를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육회전문점에 대하여는 더욱 위생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시민고객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력한 위생사각 방지 시책과 규모가 크든 적든 모든 업소에 대하여 연 1회 점검 및 인터넷 자율점검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이성용 기자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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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대문안 전통문화지역이 이렇게 달라진다
서울시는 2009년 1월 5일 경복궁서측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여 2010년 4월 15일 지구단위계획안을 결정고시하였다. 이는 한옥보전과 진흥을 위하여 2008년 12월 발표한 “서울시 한옥선언”을 현실화하고자 하는 실행계획으로서, 이를 통해 서울의 독특한 도시경관 회복, 주거양식의 다양화 실현, 세계 속 서울의 문화 경쟁력을 드높이고자 하고 있다. 그동안 이를 실현코자 600년 고도 서울의 내․외사산, 성곽, 궁궐주변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지역인 인사동, 북촌, 돈화문로 일대에 대하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였고, 이제 경복궁서측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결정고시함으로써, 4대문안 한옥밀집지역의 체계적인 도시관리의 기틀을 마련하였다.도시관리계획의 내용을 보면, 한옥의 보전과 더불어 주변 역사문화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건축물의 용도, 높이, 형태, 옥외광고물 등의 민간 시행지침을 부여하고, 주거환경의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대 등의 공공사업을 시행코자 향후 5년간 약 2,6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기반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인사동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집적된 '전통문화가로'인 인사동길과 그 내부지역의 한옥과 골목길이 만들어 내는 전통적 경관을 보여주는 도심의 관광명소로서 1200만 관광객 증대를 위하여 인사동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였다. 인사동 고유특성인 용도․규모 등의 계획기조는 유지하되, 장소성을 살리기 위한 옥외광고물, 야간경관계획, 색채계획 등의 실효성 확보방안을 제시 하였고 구역내 옛길과 한옥을 보전하기 위해 건축선지정과 건축물 높이을 규제하고 한옥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부여하였으며, 구역내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차량출입금지구간과 주차장설치 완화구역을 계획하였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한 서울의 대표적인 한옥밀집지역이므로 역사경관특성 유지, 정주환경의 보전, 편의시설 확충 등을 위해 새로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한옥밀집지역, 가로변지역 등 지역별 특성에 따라 총 14개 구역으로 세분하여 구역별 지침을 부여하였으며 특히, 가회동・계동 일대는 품격 높은 한옥주거지로서의 위상과 정주환경을 유지해 나가도록 계획 하였다. 또한, 삼청동길 일대는 문화상업공간으로서 현재의 기능을 유지 및 향후의 변화를 관리하고, 현재 종로구에서 추진중인 “삼청동길 디자인 서울거리” 사업과 연계한 보행친화적인 문화상업가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 북촌지역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안되어 왔던 정독도서관 등 대규모 부지의 지하공간을 활용한 주차장을 신설하도록 계획하였다. 계동길, 화개길 등 주요가로는 가로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보행편의시설 및 특화가로를 조성하도록 하는 등 공공사업계획을 수립하였다. 공공사업의 주요내용은 공공시설 확충, 가로환경 개선, 보행환경 개선, 경관사업, 전신주지중화 5개 부문 총 36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돈화문로 일대는 창덕궁의 궐문인 돈화문 앞에서 종로까지 이어지는 왕이 행차하던 길로서 대로-시전행랑-피맛길의 골격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므로 세계문화유산 종묘와 운현궁 사이에 위치한 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장소적 특성을 살려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였다. 이 지역을 전통문화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창덕궁 앞에 전통문화거점 시설을 확충하고, 돈화문로, 피맛길, 순라길 등 주요 가로를 특성에 맞게 정비하여 역사문화가로로 조성하며, 한옥개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등 공공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피맛길변에는 음식점을 허용하고, 옛 길의 모습과 특성이 유지되는 다양한 용도와 활력 있는 거리로 되살리고자 건물을 지을 때 피맛길변으로 진출입구를 설치토록 하였고, 종묘 담장 옆 순라길변에는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전통한옥이 늘어선 가로로 조성되도록 계획하였다.이번에 결정고시 되는 는 20세기 초반 서울의 도시주거 경관과 문화를 그대로 간직한 체 부동 외 14개동의 한옥과 골목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새로이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였다. 주요내용은 한옥의 보전가치가 높은 곳을 ‘한옥지정구역’으로 하여 건물 신축시 한옥만 지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외에 경복궁서측지역의 생활 환경 개선과 부족한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신설하도록 하였다. 또한 지역내 백송공원, 효자공원 등을 정비하고, 보전가치가 있는 한옥을 매입 개․보수하여 문화시설로 활용코자 하며, 자하문길, 필운대길 등 주요가로와 골목길 등 내부가로는 보행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가로경관의 품격을 높여 보행중심가로로 조성되도록 계획하였다.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한옥 개․보수 지원, 한옥매입을 통한 공방 등 전통문화시설 및 주민편의시설의 확충, 고유의 전통경관 보전 및 조성을 통해 주변의 궁궐 등 역사문화자원과 어울어지는 서울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향후 서울시는 한옥보전정책을 사대문밖으로 확대하고, 개발에 한계가 있는 서울성곽 주변지역 등에 신규한옥단지를 조성하는 등 한옥선언의 중장기계획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용 기자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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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사고 잦은 횡단보도 구간에 지그재그선 설치, 차량서행으로 교통사고 예방키로”
김재천 기자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