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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본부에서 한식 페스티벌, 미식도시 서울 알린다
서울시와 UN본부(United Nation Headquarter)는 2010년 10월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UN본부에서 서울시 주최의 한식축제(Korean Food Festival)를 개최키로 합의하였다.행사는 UN본부 내에 위치한 대표단 식당 UN DDR(United Nations Delegates' Dining Room)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그간 많은 나라들이 자국 음식 홍보 행사를 DDR에서 진행한 바 있으나 특정 도시가 주최가 되기는 처음이다. 그간 한국음식축제는 2002년부터 2003년, 2006년, 2007년까지 4회 개최된 바 있다. 무엇보다 10월 18~29일은 9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유엔 총회 한가운데라 상주 직원과 대표부 뿐 아니라 각국에서 파견되는 특별 대표부와 관련 인사 등, 평소의 2~3배에 달하는 전 세계 외교관급 인사들이 유엔 본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서울의 맛과 멋을 알리는 최적의 기회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닝 리셉션에는 뉴욕시 관계자는 물론 관광청 및 여행사 등 업계 인사들이 200여명 규모로 초청될 예정이며, 첫날 30명 규모의 VIP 저녁 행사인 ‘Chef's table'을 시작으로, 2주간 매일 점심 뷔페식으로 한식 및 한식 퓨전요리를 선보이게 될 계획이다. 한식의 매력을 한껏 선보이게 될 특별 메뉴는 서울을 대표하는 셰프와 UN본부 셰프의 협업으로 준비되며, 식사 메뉴는 물론 막걸리 같은 전통주를 비롯해 다도 등 한국의 식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와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서울시는 이번 UN 대표부 행사를 서울미식도시화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한식 세계화의 전환점으로 삼아 향후 새롭고 전략적인 한식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행사의 전반을 서울시가 출자한 마케팅 전문기관인 서울관광마케팅(대표이사 구삼열)과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관광마케팅(주)에서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국내 정상급 쉐프(Chef)를 비롯해 해외 미식전문기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는 등 이번 행사를 체험과 감동이 있는 최고의 음식축제로 추진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하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G20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에서 한식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먹거리가 풍부한 미식도시 서울의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관련 식음료 산업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 및 국제화에도 큰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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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의 歸農(덧말:귀농), 교육에서 정착까지 한번에 해결
이성용 기자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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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OTRA와 손잡고 중소기업 해외 진출지원 나선다
이성용 기자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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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2억 알선수재 혐의로 체포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조현오)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포천시의회 前의장을 지냈고 현재 포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홍모씨(57세. 남)가 골프장 개발업자로부터 국방부 소유 토지 140평에 대해 진입로 개설 등에 따른 인ㆍ허가 문제 및 환경단체ㆍ지역 주민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해결해 주는 명목으로 2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체포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피의자 홍씨는 前 포천시 시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포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직중인 자로서, ’08. 9. 10.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소재 ○○○○식당에서 이동면 연곡리 일대 안산김씨 문중 소유 임야 50만평에 골프장 개발을 추진하던 이경호로부터 골프장 진입로에 포함된 국방부 소유 토지 140평을 도로로 개설할 수 있도록 포천시청에 청탁하여 해결해 주고 환경단체,지역주민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해결해 달라는 부정한 청탁과 함께 2억원을 수수하였다.또한, 홍씨는 前 포천시 의회 의장 경력과 지역사회에 얼굴이 많이 알려져 있고 초대 포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자로서, 골프장 개발업자 이○○는 홍○○이 현시장과 친분이 있고 시의회의장 경력 등 지역사회에 얼굴이 널리 알려져 있어 골프장 개설에 따른 인ㆍ허가 문제를 포천시청에 청탁하여 해결해 주고 지역주민 및 환경단체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해결하면서 사업을 원만하게 진행하는데 적임자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골프장 개발예정 부지 관리 등 종중 업무를 대행하던 안산김씨 총무 김○○를 통해서 소개받았고, 홍○○은 위와 같이 골프장 개설에 따른 인ㆍ허가 및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데 약15억원 요구하여 1차로 2억원을 수수하는 등 전형적인 토착비리 사례이다. 경찰은 홍씨를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포천시청 공무원들을 상대로 실제 로비 여부와 뇌물 공여 등의 여죄를 계속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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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성리더에게 배운다…여성리더십 강화 해법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현경, www.seoulwomen.or.kr)은 오는 18일(화) 오후 1시 코엑스 컨퍼런스룸(401)에서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와 함께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해결책’을 주제로 한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리더십 세미나는 여성 국내 기업 및 기관, 다국적 기업 등에서 예비관리직 및 관리자로 근무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시대에 걸 맞는 여성리더십 강화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강주은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현주 동양화학공업 HR 상무, 이미영 현대카드 이사대우, 마크 패턴 GCT파트너스 이사,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등이 연사로 나서 여성리더에게 꼭 필요한 역량과 성공노하우에 대해 알려주고 참석자들의 고민과 궁금증도 해결해줄 예정이다.특강 후에는 최다흰 구글코리아 재무부 전무가 패널로 참가, 연사 및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 오혜란 사업운영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성공한 여성리더들의 남다른 여성리더십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아울러 여성들이 가장 취약한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성용 기자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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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객 두자릿수 고속성장, 관광만족도는 91%로 지속 상승
서울은 ‘08~’09. 2년 연속 일본․중국․동남아인이 뽑은 ‘가보고 싶은 도시’ 1위, ‘10년 1월 뉴욕타임즈 선정 ‘2010년 가볼만한 도시’ 3위로 선정되는 등 서울에 대한 관광 매력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관광도시로서의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실제 얼마나 되며, 그들의 서울관광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서울시가 최근 실시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90.4%가 서울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들의 서울관광에 대한 만족도는 ‘07년 79.1%에서 ’10년 91.2%로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러한 조사결과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의료관광, 컨벤션 등 고급형 관광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해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관광안내원 확충, 종사원 친절서비스 교육 확대, 서울관광정보 어플리케이션 개발․보급 등을 통해 수용태세를 개선하고 출입국 절차 간소화를 정부와 함께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조사기관인 닐슨컴퍼니코리아가 지난 2~3월 주요공항 및 항구 6개소로 출국하는 관광객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 실시한 결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90.4%가 서울을 방문하였고, 주된 방문 사유는 비즈니스․관광․쇼핑 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서울여행중 방문한 장소는 명동(67%), 동대문시장(50.4%), 남대문 시장(39%), 인사동(33.1%) 순이며, 명동지역은 ’07년 이래 방문객이 꾸준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외국인관광객 중 91.2%가 서울관광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변, ‘07년 79.1% ⇒ ’09년 84.6%에 비해 매년 만족도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서울관광정책 성과가 하나, 둘씩 가시화 되고 있다.이러한 만족도의 상승은 서울 이미지 변화, 재방문 의향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사 대상 외국인 관광객 중 75.9%가 서울 방문후 서울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답변하고 있으며, 서울을 재방문 하겠다는 관광객도 ‘09년 77.3%에서 88.0%로 상승하였고, 친구나 동료에게 서울을 관광지로 추천하겠다는 사람도 ‘09년 82.1%에서 ’10년에는 86.9%로 상승하였다.’09년 외래관광객은 782만명으로 세계적 경제불황 속에서도 ’08년에 비해 13.4%라는 두 자릿수로 성장하였는데, 이는 주요 경쟁 국가인 중국의 -2.7%, 일본의 -18.7% 하락세에 비하면 홀로 고공 상승한 것이다.특히, 세계 관광시장이 경제불황,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감소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일본, 홍콩 등 경쟁국가와는 달리 서울만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한 것은 그간 서울시가 청계천, 한강, 디자인 거리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 개발, 다양하고 특색있는 서울형 관광상품 개발, 공격적인 해외 관광마케팅을 추진한 결과라고 여겨진다.또한, 서울이 선진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이 마련되어 가고 있다는 객관적인 증표는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 뿐만 아니라 WEF를 비롯한 국제 관광 관련 기관․단체에서 발표하는 서울관광 경쟁력 지표의 지속적인 상승에서도 알 수 있다.외래 관광객 유치는 관광 및 관련산업에서의 고용유지와 신규 일자리 창출(일반관광객 26명 유치시 1명 일자리 창출, 의료 및 컨벤션은 12~13명 유치시 1명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큰 산업이라는 점에서 서울 방문 관광객수 증가와 관광경쟁력 상승은 증가하는 청년실업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주요 경쟁국가인 한․중․일 삼국 모두 자국 방문의 해로 정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시설 투자, 출입국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치열한 국가 및 도시 마케팅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해이다. 중국은 올해 상해엑스포에서만 외래관광객 500만명 추가유치를 추진중이며, 일본도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09년말 정부차원의 관광입국본부를 설치하고 비자제도 개선 등 종합계획 마련, 공격적인 마케팅 실시중이다.이에 서울시는 관광객 대부분이 서울을 방문하고 있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서울관광이 곧 한국관광이라는 점과 관광산업이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산업이라는 인식 하에 선도적으로 서울형 고급 관광상품 개발과 서울 마케팅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우선 관광산업은 시민들의 일자리 (음식점, 교통, 숙박, 쇼핑)와 직결된다고 보고 돈이 되고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관광상품을 집중 개발하고 있다.먼저, 여행업계의 난립으로 우려되는 ‘저가 바가지 관광상품’을 막기 위해 중가의「서울형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3월경에 출시하였으며, 그 결과 여행사, 기자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 실시 후 4월말까지 약 211명을 유치하였고,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출시 2개월이 되는 5월에는 약 2,200여명의 중국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다.5월말에는 중국 공무원, 부유층 등을 집중 유치하기 위하여 중화권 전지역을 타깃으로 하는 2차 서울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다.이 상품은 IT․패션․디자인, 교통 분야 등 산업관광, 생태, 전통문화 체험관광 등 서울만의 차별화된 지식기반 상품과 수도권 및 타 시도와 연계한 상품으로 구성,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전역의 VIP 관광객을 공략한다.또한, 서울시는 경제효과가 일반관광상품의 2배 이상인 의료관광상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50개 협력병원을 지정하고, 의료관광지원센터 설치, 코디네이터 풀 구성을 완료하였으며, 오는 5.13 상해 엑스포 설명회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한다.고용창출과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서울 위상 정립에 효과가 탁월한 컨벤션 등 MICE 산업의 경우, ’08년 컨벤션도시 세계 7위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10년에는 사업예산을 2배로 책정하고, 지원범위와 기준을 대폭 확대하는 등 세계 5위 컨벤션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한국 관광객의 90% 이상이 서울을 방문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서울시는 수도권을 비롯한 타 시․도와 관광협력을 보다 강화하여 공동 관광상품 개발, 공동 해외마케팅 추진, 상호 관광 정보교환 등을 통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서울시는 충북, 경북, 경남, 광주, 전남, 제주 등 6개 시․도와 관광협력 MOU를 체결하였고, 지난 ’10.4.12에는 서울, 인천, 경기 3개 시․도가 관광협력을 포함한 ‘수도권 광역 경제권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앞으로도 나머지 시․도와도 관광협력 MOU체결할 계획이다.이러한 고부가 가치 관광상품을 세계 관광시장의 잠재 관광객에게 알리고, 새로운 관광목적지로서의 확고한 서울 이미지 부각을 위해서 다양한 매체와 수단을 통해 다각적으로 세일즈 마케팅도 전개한다.먼저 세계 최대의 관광시장인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업계지, 잡지, 인터넷, 세계 유명여행서 서울판 제작 지원(캐나다 Book of Everything, 영국 Style City 등 6종) 등을 통해 서울만의 관광자원과 상품을 홍보할 계획이며, 특히, 중국 VIP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제인재교류 등 중국 공무원 잡지에 서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행사기간 동안 약 7,000만명의 중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해EXPO를 서울관광 홍보의 장으로 활용, 각종 주요 매체광고 및 프로모션 등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적극 부각시킬 예정이다.이외에도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한류 상품, 의료관광상품을 개발, 적극적인 모객 활동을 전개한다.서울관광자원과 상품에 대한 온라인 광고 뿐만 아니라 ’09년도 기 구축된 서울 관광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 중국, 일본, 구미주 등 타깃별 현지 온라인 사이트, 뉴미디어 매체와 현지 네티즌간 양방향 마케팅을 전개한다.또한, 중국, 일본, 구미주 등 주요 국가 관광박람회(7회), 설명회(5회) 등 관광교류행사와 박람회(10회), 컨벤션 총회(4회), 컨벤션 설명회(2회) 등 MICE 교류행사에 참가, 설명회와 각종 홍보물 배부를 통해 관광서울을 현지 언론과 관광객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또한, 서울시는 금번 실태조사 결과, 외국 관광객의 서울관광 만족도가 91.2%를 달성하였지만, 향후 서울방문 외국 관광객의 만족도 100% 달성을 위해 다국어 안내 서비스 등 현장 관광서비스를 적극 강화하기로 하였다. 그간 명동, 남대문에만 운영된 관광안내원 26명을 지난4월 50명으로 2배 확대하여 신촌, 이태원, 동대문, 인사동 등에 배치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에 다른 언어에 대해서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관광안내원을 100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외국인 관광객과 현장에서 1차적으로 접촉하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환대의식 개선이 중요한 만큼 ’07~’09년간 총 5,938명의 친절 종사자를 배출한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를 금년부터 총19회 9,000명으로 확대하고,택시, 숙박, 음식점, 관광지 등 업종별 현장 특별교육, 교육참가가 어려운 소규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내실있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금년에는 ‘2010~12 한국방문의 해, 서울과 함께’를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TV, 라디오, 온라인을 활용, 범국민 친절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전남, 인천, 경기, 포항 등 지방까지 친절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관광정보분야는 만족도가 상승하고 있으나, 꾸준히 정비해야 할 분야로서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금년 6월, 외국인을 동행하여 안내판, 노선도, 안내방송 등을 다시 한번 전면적으로 재정비하는 한편, 일선 관광안내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현장 해결능력과 언어구사력 향상을 위한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분기별 모니터링 및 평가,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안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또한, 금년 4.15부터 관광객의 현재 위치에 따른 각종 관광정보를, 인천, 김포공항에서 임대 또는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중인 ‘i Tour Seoul 서비스'도 컨텐츠의 지속적인 개발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한 관광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그간 서울시는 최대 잠재 관광시장인 중국인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해 정부와의 지속적인 공동협력을 통해 비자제도 개선을 추진, 수학 여행단 무비자 제도 도입(’07.4월), 비자발급 제출서류 간소화(7종→2종, ’09.7월) 등을 이루어 냈으며, 지난 3.22에는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법무부와 MOU를 체결하였다.또한, “2010~12 한국방문의 해 - 서울과 함께”를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제도 도입을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 지난 2009년 11월, 중국관광객 비자제도 개선을 주요골자로 한 관광산업 선진화 전략 수립을 유도하였으나, 아직 출입국 절차에 많은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앞으로도 서울시는 중국관광객 대상 무비자 제도 조기 도입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전방위적 노력을 촉구하는 한편, 복수비자 발급확대, 비자발급 신청시 제출서류 간소화 등 추가적인 출입국 절차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서울시 관계자는 ‘G-20 정상회의’와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을 계기로 “관광산업은 서울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서비스 산업으로 보다 많은 외국인관광객이 한국과 서울을 찾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친절의식이 가장 중요한 만큼, 관광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고객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 서울과 함께’ 가 본격 시작되는 첫해를 맞이하여 관광객 친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또한, “현재 서울을 찾는 중국관광객은 134만명으로 중국인 해외 여행객의 4,766만명의 2.8%에 그치고 있는데, 중국 해외 여행객중 10%(약 480만명) 이상을 유치한다면 1,200만, 1,5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서울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과 서울로 오는 관문을 넓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만큼 이제는 범국가적 차원에서 출입국 절차 간소화 등 관광입국을 위한 정책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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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새는 개인정보,“당신의 개인정보는 안전한가?”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에서는 무등록 심부름센터, 구청․주민센터 공무원, 신용정보회사 직원, 개인정보판매 브로커 등이 조직적으로 결탁, 순차적으로 공모하여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합법을 가장한 광고를 게시하고, 고객들로부터 타인의 사생활 뒷조사, 주민번호․주소 등 각종 개인정보 조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감청을 의뢰받은 다음, 구청 등 공공기관 및 이동통신사․홈쇼핑 회사 등에서 보관하고 있는 주민등록자료·제적등본, 휴대전화 가입자료, 홈쇼핑 고객자료 등 수 천 여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판매한 개인정보 유통 조직 및 의뢰자 등 총 51명을 검거하여, 그 중 1명은 구속, 5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하였고, 나머지 45명은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이동통신사 등의 정보유출자 등 미검자들은 계속 수사 중이다.경찰은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에 유사 사례 재발치 않도록 법령․제도 개선토록 통보하는 한편,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의자 최○○(58, 구속) 등 4명은 무등록 심부름센터 운영자, 피의자 윤○○(57, 구속영장 신청) 등 3명은 구청․주민센터 공무원, 피의자 김○○(32, 구속영장 신청) 등 7명은 개인정보브로커(신용정보회사 직원 등), 피의자 박○○(55) 등 37명은 불법 의뢰자 등으로 ‘09. 7. 7. 최○○(58, 구속)은 의뢰인 신○○(41)으로부터 헤어진 여자친구 최○○(42)의 휴대전화를 통해 주소, 직장 등을 알아봐달라는 의뢰를 받고(의뢰금 30만원), 구청공무원 윤○○(57, 구속영장 신청)에게 뇌물을 주고 청탁, 무단으로 발급․열람한 제적등본․주민등록자료를 제공받는 등 ‘08. 1. 2~’09. 12. 17간 위와 같은 방법으로 구청 등 공공기관․이동통신사․홈쇼핑 회사 등에서 보관하고 있는 타인의 개인정보를 수천여회에 걸쳐 유출․판매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감청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전문 위치추적기 또는 친구찾기 서비스 가입된 휴대폰을 차량에 부착, 온라인 지도로 확인하는 수법으로 타인의 위치정보를 무단으로 수집, 의뢰인에게 제공하는 한편, 타인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는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의 문자 관리 서비스를 통해 몰래 열람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민등록법령의 허점을 악용, 타인의 주민등록초본을 대량으로 발급․유출하거나 구청․주민센터 담당 공무원을 금품으로 매수하여 주민등록자료 및 제적등본을 조직적으로 유출․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동전화 및 홈쇼핑․택배 서비스가 대중화됨에 따라 이들 업체에서 수집․관리하는 고객정보가 정보판매상들의 주요 출처가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대포폰․대포통장을 수시로 교체하며 경찰의 추적을 피하고 있는 이동통신사 등의 정보 유출자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에 있다.정보판매상들이 직접 홈쇼핑의 상담원 또는 ARS 전화를 통해 고객정보를 빼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마케팅의 편의만을 내세운 홈쇼핑 업체 측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무감각을 악용하여 왔던 것이다.피의자들은 개인 사생활 뒷조사․개인정보 파악․감청 의뢰하였으며 의뢰자 중에는 변호사․법무사 관계자는 물론 의사․회사대표도 포함되어 있는 등 의뢰자는 직업․신분․연령․성별을 불문하고 다양했으며 주로 사생활 뒷조사 및 개인정보 파악을 의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이에 경찰은 3. 25~4. 29 간 심부름센터 운영자 4명, 구청공무원 3명, 개인정보판매브로커 10명, 불법 의뢰자 34명 등 총 51명을 검거하였으며, 그 중 심부름센터 운영자 1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심부름센터 운영자 및 정보판매브로커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으며, 45명은 불구속 입건, 미검자들은 계속 추적 수사 중이다.소위 ‘심부름센터’는 초기 민원서류대행이나 택배서비스 등 단순 대행 업무를 그 목적으로 하였으나 세무서에 사업자등록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부실한 관리 제도로 인해 개인사업자 형태 또는 무등록 업체들이 난립하며 본연의 대행업무 보다는 소위 돈벌이가 되는 사생활 조사, 위치추적, 개인정보 유출 등 ‘범죄 심부름’을 주된 영업활동으로 일삼고 있는 등 법의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현재 서울에서만 약 300여개의 군소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경찰은 법 제도의 허점과 함께 공공기관․민간회사들의 관리 소홀로 인해 지속되고 있는 정보 유출․판매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유관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 등에 법령·제도 개선과 함께 고객 개인정보 보호 관련 관리감독을 강화토록 통보할 계획이며 아울러, 이 같은 사례가 또 다른 심부름센터, 신용정보회사, 담당 공무원, 변호사․법무사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관행적으로 행해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재천 기자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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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기도와 공동으로 하천 수질개선 추진
이성용 기자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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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억원대 딱지어음 유통 사기단 검거
김재천 기자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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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등 이용, 일본 입국시스템 무력화시킨 지문위조책 등 검거
김재천 기자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