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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 이끌어갈 「2010 젊은 건축가」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사)한국건축가협회,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젊은건축가상」의 2010년도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지난 2008년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유망한 젊은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이 상의 수상을 위해 올해는 총 19개 팀이 지원하였고, 1차 서류심사, 2차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다음과 같이 5팀(7명)이 최종 선정되었다.문화예술진흥법에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화 등과 나란히 문화예술의 한 장르로 규정되어 있지만, 건축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경시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설치미술이나 벽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바꾸고 경제를 활성화한 사례가 많이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건축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문화예술계, 그리고 정부가 다소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건축은 우리의 삶의 질을 규정할 뿐만 아니라 도시와 국가의 품위, 그리고 경쟁력을 좌우한다.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되면 작품 전시회, 작품집 발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외 홍보를 지원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올해 심사위원(위원장 김인철, 위원 김준성, 위원 김희옥, 위원 배형민, 위원 장윤규)들은 최종적으로 5팀(7명)을 수상자로 선정하였지만, 1차 심사에 선정된 후보자(8명), 그리고 이번 젊은 건축가상에 응모한 19팀 모두 젊은 건축가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후보자 자신의 건축관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것보다는, 작업한 내용을 소개하는 수준에 그친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아쉬움도 내보였다.수상자들은 오는 9월 「201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 초대되어 작품 전시회를 갖고, 그 기간 동안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건축 관계자 및 시민, 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작업 내용 및 과정, 자신의 건축 철학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년 동안 국ㆍ영문으로 발간, 국내외 건축 관련 기관ㆍ단체에 배포하여 호평을 받은 「젊은건축가상」작품집을 이번에도 제작할 방침이다. 2008년에는 정병규, 2009년에는 안상수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디자이너가 제작을 맡았는데, 올해도 그 전통을 계승하여 작품집 자체가 ‘디자인 작품’으로서 완성도를 갖게 할 것이다.
김동국 기자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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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미술, 요리가 약이다?
이성용 기자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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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적 등 중요 비지정 도난 문화재 유통 일당 검거
김재천 기자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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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정상에‘서울 중심점’생겼다!
이성용 기자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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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D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본격 가동
서울시가 요즘 ‘뜨고 있는’ 3D영화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시와 영화진흥위원회는 3D 콘텐츠제작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서울 3D 영상인력 개발센터』를 7월23일(금)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두기관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3D영상분야 전문기술 인력양성을 위해 서울시가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교육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맡아 ‘3D영상교육센터’를 운영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암동 DMC KGIT 10층에 위치한『서울 3D 영상인력 개발센터』는 총면적 3,099㎡에 강의실 6개, 기자재실, 스튜디오, 편집실 등 교육시설과 후반작업 등 3D 제작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은 △영상제작 기초교육 △3D컨버팅 전환 기초교육 △프로툴스(Protools)전문기술교육을 비롯해 총 10개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3D업계 전문인력 수요 및 양질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올 한해 약 600명에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장 대표적인 과정은 「3D 컨버팅 전환 기초교육」으로, 교육기간은 총 2개월로 회당 100명씩 총2회(8월,10월)에 교육을 진행한다.그 외에도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툴스 전문 기술교육」과 영화 연출, 촬영 스텝 대상 「프리비주얼 제작 교육」, 국가검정자격대비 「3D 영사 검정교육」 , 「AVID 시스템 인증교육」, 「3D 애니메이션 제작교육」 등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올해 600명의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4천여 명의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3D산업의 한계로 작용하고 있는 인력 부족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생에게는 교육훈련비 면제 혜택과 교육기간 중 협력업체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교육수료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배출된 기술인력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담시스템’을 비롯한 국내 9개 3D 업체와 인력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개관식 당일 MOU를 체결한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산업담당관은 “서울 3D 영상인력 개발센터는 3D 영상 산업의 주역이 될 3D 영상 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3D 컨버팅 글로벌 시장 선점과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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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폭력조직원 낀 필리핀 원정 카지노 갈취폭력 일당 검거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도박 희망자 모집책인 에이전트와 연계, 국내 도박손님을 필리핀 소재 파빌리온 호텔 카지노로 유인, 항공료․호텔숙박비 및 도박자금을 제공하여 카지노 바카라 도박을 하게 한 후, 도박자금 등을 변제하지 않으면 폭력배를 동원, 호텔방에 감금하고 금원을 갈취하거나 지불각서를 작성케 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일당 및 상습도박자 16명을 검거, 이중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3명은 불구속 입건하였다. 피의자들은 국내 및 필리핀 폭력배를 고용, 도박자금 미변제 등을 이유로감금․폭력까지 일삼아 빌려간 도박자금을 변제하지 않는 경우는 물론 심지어는 다른 롤링업자와 거래한다는 이유로, 국내 폭력조직원과 현지 폭력배까지 동원하여 호텔이나 술집에 감금시킨 후 폭력 행사 및 금원 갈취를 일삼아 왔으며, 특히 피의자1)이 평소 필리핀 현지 경찰과의 인맥을 강조한데다 카지노 도박사실 등이 발각될 것이 두려워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못하는 피해자들의 약점을 악용하였으며, 국내에서 확보한 도박자금을 제3자 명의의 환치기계좌(11개)를 통해 현지에 불법 조달, 외환거래의 투명성 및 국부 해외유출 우려가 농후한것이라고 경찰은 밝혔다.한편, 경찰은 해외 카지노에서 도박자금 미변제 등을 이유로 롤링업자나 사채업자들에게 감금당하고 폭력피해를 입은 유사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임을 전했다.
김재천 기자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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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오르미' 개통 1년, 편리해진 남산행
이성용 기자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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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원정대, ‘희망 바이러스 전파’ 완수
이성용 기자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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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특별전 “왕눈이는 어디에”
이성용 기자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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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부잣집 전통과 교육이념,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체험
이성용 기자
20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