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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한강 나들이’ 함께 할 ‘가족자원봉사자’ 모집
한강과 함께하는 ‘장애친구 한강나들이 지원 가족자원봉사’를 통해 가을의 기운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장애친구들의 ‘한강 나들이’ 활동을 지원해 줄 ‘가족자원봉사자 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28일(화)까지이며, 총 20가족을 선정하게 된다. 참여요건은 ▴10월, 11월, 12월 둘째 일요일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야 하며 ▴준비모임 1회 및 사후방문 필수 ▴부모와 자녀1명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초등학생 및 중학교1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10월 2일(토) 준비모임을 시작으로 10~12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될 한강 나들이에서는 이촌 한강공원 도하체험, 강서습지생태공원 탐방 및 체험활동, 여의도~선유도공원 나들이 등을 함께 즐기게 될 예정이다. 2005년 시작한 ‘가족자원봉사자’ 활동은 올해로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나들이 활동이 끝난 후에도 ‘강변문화카페 페스티벌’, ‘유채꽃 축제’ 등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에 장애우들과 가족봉사자들이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장애친구 ‘한강나들이’ 지원 가족자원봉사자’지원접수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담당자 이메일로 9월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향후 이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기관의 문의도 기다린다.
이성용 기자
20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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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프트’ 소득기준 전면도입, 이달 공급분부터 적용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 제도의 기본취지와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무주택일지라도 사회적 정서상 수용하기 어려운 고소득 및 고자산 보유자에 대해서는 근원적으로 입주 대상에서 배제키로 하고 시프트 전평형에 대해 소득 및 자산기준을 도입하는 내용으로 ‘서울특별시 장기전세주택 공급 및 관리 규칙개정안’을 확정하고 9.27.자로 공포와 동시에 시행한다. 개정규칙의 주요 내용은, ○ 소득기준 - 전용 60㎡이하 주택 :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이하(매입형은 100%이하) - 전용 60㎡초과 85㎡이하 주택 : 150%이하 - 전용 85㎡초과 주택 : 180%이하 ○ 부동산 기준 : - 전용 60㎡이하 주택 : 12,600만원 이하 - 전용 60㎡초과 주택 : 21,550만원 이하 ○ 자동차 기준 : 전용 60㎡이하 주택에 한함 - 23백만원×차량구입비 물가지수로 산출한 금액 이하 최초 입주 당시 소득 및 자산기준을 적용받아 입주한 세대가 재계약시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정도(50%범위 내)에 따라 재계약 금액에 할증비율을 곱하여 산출한 금액을 증액하고, 초과율이 5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임대차기간 종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퇴거 조치한다. 또한,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더해가는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임대주택으로서 장기전세주택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하여 중·대형 평형을 대상으로 다자녀 가구에 대한 우선공급을 확대하고, 4자녀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시프트에 최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영순위제’를 도입하였다. 민법상 미성년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무주택세대주에게 전용면적 60㎡초과 85㎡이하 시프트를 기존 10%에서 20%로 우선공급을 확대하고, 85㎡초과 시프트 특별공급 비율을 기존 3%에서 8%로 확대한다. 시프트 ‘영순위제’를 도입 민법상 미성년자 4명이상 자녀를 둔 무주택세대주에게는 최소 입주기준(소득/자산기준)만 갖춘 경우 전용면적 85㎡초과 주택을 5% 우선공급하며, 입주자대상자는 자녀수 및 무주택기간의 순으로 선정한다. 한편, 이번 개정되는 소득기준 등은 이달 말 공급예정인 세곡, 마천 및 강일2지구 등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성용 기자
20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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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홍콩 국제라이센싱쇼 2011’ 참가업체 모집
서울시의 문화콘텐츠 전문 지원기관인 서울특별시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국산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캐릭터상품 시장 개척을 위해 2011년 1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9월 27일(월)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온라인신청)에서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업체는 부스지원과 홍보지원을 합쳐 총 10개 업체이다. 내년에 8회째를 맞는 는 홍콩의 지적재산권 보호법,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및 탄탄한 유통 네트워크 등으로 인해 아시아 라이센싱 산업의 허브이자 중국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최적의 관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시아 최대의 캐릭터 관련 상품 마켓으로 급부상한 에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캐릭터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아트&디자인, 엔터테인먼트, 패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등 전 분야에 걸쳐 3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들과 저작권자 및 전문 바이어들이 참가한다. 특히 2010년부터 완구, 게임, 유아용품, 문구 박람회 등의 행사가 통합되어 개최됨으로써 캐릭터를 활용한 여러 부문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초 열린 행사에는 100여 개가 넘는 국가에서 140여 전시업체 및 13,000명 이상의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참가하였으며,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지원으로 행사에 참여했던 업체 모두가 실적을 거둘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업체 모집은 1월 본 행사에 참여하는 부스지원과 홍보물 등의 지원을 받는 홍보지원으로 나누어 접수하며, 선정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업체를 결정한다. 부스참가 선정업체에게는 행사장 내에 별도의 기본 홍보부스 및 홍보물, 통역인력 등의 지원을 통해 현지에서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하며, 홍보지원 선정업체에게는 행사기간 중 센터 부스 내에 상품 전시와 홍보물 등을 비치하여 추후 상담을 유도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부스지원의 경우 서울 소재의 캐릭터 라이센싱 보유 및 상품 제작업체이고 최종선정 후에는 현지 라이센싱쇼에 직접 참가해야 하며, 홍보지원은 2008년부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진행한 캐릭터피규어 제작지원 선정업체로 제한한다. 희망업체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http://www.ani.seoul.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관련 서류를 9월 27일(월)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만화캐릭터팀으로 제출해야 한다.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2008년부터 국산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캐릭터피규어 제작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센터 내에 최신의 디지털조형시스템을 갖춘 캐릭터원형제작실을 마련하여 운영함으로써 국산 캐릭터의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는 한편, 2009년부터 국산 캐릭터산업의 활성화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캐릭터마케팅 지원사업도 병행해 나가고 있다. 이번 사업을 준비하는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관계자는 “올해 초 참가했던 국내 업체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고 가 아시아, 특히 중국 본토 진출의 관문이 되는 마켓인 만큼 국산 캐릭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업체들이 아시아에서 새로운 유통 활로를 모색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참가 업체들의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국 기자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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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 ‘고종·명성후 가례’ 재현행사 25일 개최
이성용 기자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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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침수지역 반지하주택 건축 규제
서울시는 1984년 다세대주택이란 주거유형이 도입된 이후 공급이 확대된 ‘반지하주택’에 대한 신규공급을 침수지역에 한해 억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반지하주택의 건축허가를 제한할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건축법 제18조 개정)을 추진한다.서울시는 다세대주택과 반지하주택은 생활이 어렵던 시절 주택난 해소와 서민주거 공급 확대의 필요성에 따라 공급됐으나, 주거유형이 다양화, 다변화됨에 따라 과거형 주거유형인 반지하주택의 신규공급은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서울시내 주택 326만호 중 약 35만호(10.7%)가 반지하주택으로 추정된다.2001년부터는 다세대주택 건축 시 1층이 주차장 등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반지하주택의 공급이 대폭 축소되고 있는 추세기도 하다. 특히 이번 명절 집중호우 때 1만2,518동이 침수됐고, 이들 주택의 상당부분이 반지하주택이었던 점을 감안해 침수지역의 반지하주택 건축허가제한을 추진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이들 지역에 반지하주택 공급을 불허한다는 계획이다.이전에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사례가 여러 번 있었으나, 저소득 서민 주거공급 차원에서 억제하지 않고, 1992년 침수를 예방할 수 있는 강제배수시설 설치 의무화 등 시설중심의 보완방향으로 추진돼 왔다.이번 집중호우시 반지하주택의 침수원인은 노면수의 오버플로(Over-Flow)가 주원인이나, 일부는 주택 내 배수설비 미비로 인한 침수도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실제 1992년 반지하주택에 강제배수시설 설치 의무화가 도입되면서 1992년 이전 반지하주택(약 24만호)은 강제배수시설이 미설치되어 있으며, 1992년 이후 건축된 반지하주택(11만호)도 시설의 노후화 또는 유지관리 소홀로 일부 정상 작동이 안되는 것도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반지하주택의 수요ㆍ공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우선 반지하주택이 저소득층 거주지로서 서민주거의 공급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대체 주택공급과 병행하여 반지하주택의 공급을 억제할 계획이다.대체주택의 공급은 임대주택을 2014년까지 22만3천호를, 2018년까지 총 34만호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한다.특히 서울시는 이미 반지하 다세대주택이 포함된 다가구,다세대주택 401동, 2,688가구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 중이다. 이들 주택은 적정한 시기에 폐쇄, 다른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집중호우 시 주요 침수원인은 노면수 오버플로(Over-Flow)가 주원인으로 이에 대해서는 대형저류조 설치, 빗물펌프장 증설을 통하여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또 기존 반지하주택의 배수구 역류로 침수가 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역류방지시설 및 수중모터펌프 지원 등 지하주택의 배수설비 개선하되 특히, 금번 침수된 반지하주택 부터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용 기자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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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청계광장에서 태권도 축제 열린다
이성용 기자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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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이성용 기자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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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DMC에 美 뉴욕 명문「드와이트 스쿨」온다
서울시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 「드와이트 스쿨(The Dwight School)」을 마포구 상암동 「DMC외국인학교(가칭)」 설립․운영자로 선정하고, 학교 ‘부지․건물 임대차 및 운영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1872년 설립된 「드와이트 스쿨」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 본교를 두고 있는 사립학교로 1972년 영국 런던에 해외학교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베이징(2005년), 캐나다 빅토리아(2009년) 등 3개 지역에서 해외학교를 운영 중이다.「DMC외국인학교」는 총 학생정원 540명 규모로 유치원에서 고등학교 과정까지 운영되고, 외국인 자녀가 우선적으로 입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국인 비율은 정원의 20%이내로 제한되며, 이는 외국인학교 관련법규상 제한하고 있는 30%이내보다 한층 더 강화된 것이다. 또한, 학비는 개교후 3년까지는 2,500만원을 넘을 수 없다.「DMC외국인학교」는 서울시에서 학교를 건축해 임대하는 방식으로 임대기간은 20년이며 20년 범위 내에서 갱신 가능하다.임대료는 학교부지와 건물의 당해연도 개별공시지가 및 감정평가액의 각 1.5%씩이다. 또한, 「드와이트 스쿨」은 학습 기자재 및 학교 운영비 등으로 23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드와이트 스쿨」은 미국 최초로 유치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는 전 교육과정에 국제학위인증(IB)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DMC외국인학교에서도 IB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국제표준화 교육과정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유치원부터 중학교 과정은 국가간 이동이 많은 외국인학교 학생들의 교육 연계성 확보 면에서 중요하며, 고등학교 IB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나라에 상관없이 전 세계 대학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 입학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드와이트 스쿨」 졸업생의 약 60%가 매년 코넬대, 브라운대, 뉴욕대 등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있으며, 졸업생으로는 ▲美 하원의원, 3선 뉴욕시장(1934년~1945년) 등을 역임한 ‘피오렐로 라 과디아(Fiorello La Guardia) ▲으로 1962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정치칼럼니스트 월터 리프만(Walter Lippmann) ▲, 등을 설계한 건축가 로버트 모제스(Robert Moses) ▲, 등의 작품으로 토니상을 21번이나 수상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감독 해롤드 프린스(Harold Prince) ▲로 유명한 팝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등이 있다.서울시는 지난해 9월부터 180여개의 해외 명문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유치활동을 펼쳤으며,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10개 학교에 대해 심사 및 현지 확인 등을 거쳐 올해 5월 「드와이트 스쿨」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3개월간의 협상 과정을 거쳐 최종계약을 체결했다.우선협상대상자는 외국인커뮤니티 대표, 회계․법률․외국인학교 관련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설립․운영자의 자질, 재원조달계획, 교육과정, 학사운영, 장기발전계획 등을 평가기준에 따라 종합평가하고, DMC기획위원회에서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하였다. 한편, 「드와이트 스쿨」의 스티븐 스판(Stephen H. Spahn) 교장은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상암 DMC내에 「드와이트 스쿨」 서울 캠퍼스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하며, 미국 본교 및 해외학교들과 긴밀하게 교류․협력하여 리더십을 갖추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미래의 글로벌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스티븐 스판 교장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학사학위협회(IBO) 상임이사 겸 미국 IB학교 연합회장을 맡고 있으며, DMC외국인학교 개교후 1년이내 ‘IBO동북아센터’의 학교내 설립, 3년이내 ‘IB 컨벤션’의 서울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 계획이 실현될 경우, 국내 기존 외국인학교의 IB과정 개설 등 교육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DMC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서울시는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외국인 투자 촉진을 위해 반포, DMC, 개포 등 서울시내 3개 지역에 외국인학교의 신규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덜위치 칼리지 서울 영국학교」는 지난 9월 2일 개교하였으며, 총 학생정원 500명 규모로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과정까지 운영된다.서울시 관계자는 “「드와이트 스쿨」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교육과정에 국제학위인증(IB)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서울 거주 외국인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수외국인학교 유치를 통하여 DMC 지역의 활성화는 물론 서울의 외국인 투자유치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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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회 연속 상승! 24위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국제금융센터지수(GFCI)가 상반기 28위에서 4단계 오른 24위를 기록해 3회 연속 순위가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영국계 컨설팅회사 Z/Yen그룹이 조사하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는 세계 주요도시들의 국제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다.전세계 금융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온라인설문조사와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세계경제포럼(WEF) 등 50여개 외부기관이 인적 자원, 비즈니스 환경, 시장 접근성, 인프라, 일반 경쟁력 등 5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한 자료를 종합 산출한 것으로 2007년부터 매년 3월과 9월 두차례 발표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75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발표 당시 전회 대비 18계단 상승한 35위를 기록했고(53위→35위), 올해 3월 7계단 상승(35위→28위)에 이어 3회 연속 상승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1년 6개월만에 무려 29계단 순위가 상승하는 기록적인 결과다. 특히 서울시는 지난 조사에 이어 2회 연속으로 향후 ‘금융허브로의 발전가능성이 가장 유력한 도시 TOP 4’에 지목되었으며, 수년 내 ‘금융기업들이 해외지사 설립을 검토할 가장 유망한 도시 TOP 6’에도 선정되었다. 금번 조사를 통해 서울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관심과 호의도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의 총괄책임자인 Z/Yen그룹의 마크 옌델 이사는 “최근 아시아 도시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지만 특히 서울시가 상위 25위권에 처음으로 진입한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서울시가 지난 수 년간 규제 환경 완화 및 도시 인프라 개선 등 선진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금번 GFCI조사에서는 런던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공동 1위를 차지했던 뉴욕은 한 계단 하락했다. 홍콩(3위), 싱가포르(4위), 도쿄(5위)는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서울, 상하이 등 일부 아시아 도시들의 약진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하이(6위, +5계단)는 올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해, 서울(24위, +4계단)과 함께 3회 연속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으며 그 외 베이징(16위, -1계단), 선전(14위, -5계단)은 전회 대비 소폭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결과 대부분 도시들이 전반적으로 평가점수가 하락하여 금융위기 이후 금융허브에 대한 금융인들의 신뢰도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으나 서울을 포함한 17개 도시는 평가점수가 전회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표에서 3회 연속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한 것은 서울시의 지속적인 ‘금융허브 정책 추진’과 외국금융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타깃 홍보마케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서울시는 먼저 GFCI 조사의 주요 평가척도가 되는 금융인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제공이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해부터 외국계 금융사 임원급을 대상으로 서울의 최신 금융환경정보를 담은 동영상, 브로셔, e-뉴스레터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했다. 또 유튜브 채널과 WSJ.com, FT.com 등 해외유력 매체 웹사이트를 연계해 지속적인 온라인 홍보도 전개해 왔다. 여기에 해외금융인과의 직접 소통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CCK)주최 금융세미나에 정기적으로 참가해 서울시의 금융정책을 홍보하였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싱가포르, 홍콩에서 오세훈 시장이 직접 주관한 IR행사를 통해 아시아 금융중심지로 빠르게 변모하는 서울시의 발전상과 투자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리기도 했다.한편, 여의도를 금융허브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건립중인 서울국제금융센터(SIFC)는 이미 조기완공(1단계 2011년, 2단계 2012)이 임박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오피스 환경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해외 금융기관들과 선임대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금융기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높이고 G20 정상회의, 비즈니스 서밋 등을 활용해 서울의 금융환경 개선 노력을 중점적으로 알려 해외 금융기업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지난해 해외금융사 아시아지역 본부를 대상으로 해외IR을 개최한데 이어 오는 11월에 세계 최고의 국제금융중심지인 런던을 방문해 글로벌 금융기업의 경영층을 대상으로 해외IR을 개최해 본격적인 투자 유치 마케팅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최항도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장은 “GFCI 순위의 지속적인 상승은 향후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과 더불어 아시아 대표 금융허브로 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선진 금융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았다”며, “서울의 금융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국금융인들이 지적해 온 금융규제 완화, 세금인하, 생활환경 개선 등 여러 과제를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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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참가외국인대상, 맞춤형 투어 본격가동
이성용 기자
20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