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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자살율 반으로 줄인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심각한 자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3일 오전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노원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생명존중 정신의 실천을 통한 자살예방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자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노원구가 노원경찰서, 노원소방서, 응급의료센터(상계백병원, 을지병원, 원자력병원)와 자살위기 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관련 자료를 공유하기로 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노원경찰서는 자살자 발생시 자살자 인적사항, 사건현황 등이 적힌 ‘심리평가지’를, 노원소방서는 자살 시도자가 발생할 경우 ‘자살 시도자 발생현황자료’를 작성하여 보건소로 제출하기로 했다. 또 응급의료센터는 자살시도자 및 우울증 환자 등 자살고위험자를 발견한 경우 본인 동의를 얻어 보건소에 사후 관리를 의뢰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하게 된 것은 실효성있는 자살예방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살자와 자살시도자에 대한 자료의 공유와 전문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그동안 병원이나 경찰서, 소방서에서 자살사건 및 자살시도 사건 발생시 의학적 처치후 귀가시키는 등 해당 기관에서 조용히 종결처리해 왔었다. 하지만 이들 자살 시도자나 자살 유가족은 자살 고위험군으로 언제든지 자살을 감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어서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가 필요했었다. 구는 이들 자살자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이들 기관과 공유하고 전문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자살예방률을 획기적으로 줄여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구는 생명존중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일 보건소내에 생명존중팀을 신설하는가 하면 전담기관으로 노원정신보건센터를 지정했다. 또 정신보건센터 내에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8명으로 구성된 자살예방팀을 구성했다.자살예방팀은 병원응급실 등에서 자살시도자가 도움을 요청할 경우 신속히 출동해 상담하고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하기로 했다. 또 상담결과 자살시도 원인에 따라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정신과에 의뢰하고, 가족간의 문제일 경우 가족전문상담기관에, 경제문제 특히 의료비등인 경우에는 복지재단, 외로워서 자살을 시도한 경우에는 통장, 교회 등 동 지역사회협의체에 연계하기로 했다.또한 자살 고위험군 중의 하나인 자살 유가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경찰서나 병원 등에서 자살 유가족에게 정신보건센터에서 제공하는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유가족이 동의할 경우 정기적 상담과 사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구는 2011년도에 5억원을 들여 신병비관자, 무직자 등 고용불안자,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년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우울증선별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또 구는 이러한 자살예방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노원구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에 관한 조례’를 연말까지 제정할 계획이다. 조례에는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구민의 의무, 생명존중기본계획수립 ▲생명존중위원회의 설치 ▲자살자의 가족에 대한 지원 및 배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구는 기존의 정책에 사회적인 접근 방법을 추가하여 생명존중(자살예방)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즉 세밀한 원인 분석을 통하여 자살이 실업, 질병, 소외감 등 사회적 요인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러한 사회적 요인에 대하여 각각의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는 복안이다.이를 통해 2009년 현재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29.3명인 노원구 자살률을 2013년까지 15.3명으로 줄일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제도상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자살자와 시도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유가족과 자살시도자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양극화 등으로 인해 벼랑 끝에 처한 사람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주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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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싣고 달리는 '빨강마차' 본격 출범
이성용 기자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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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이민 온 스리랑카 코끼리 한 쌍, 13일 시민공개
이성용 기자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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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뉴타운 첫 삽, 도심형 복합 주거공간 탈바꿈
이성용 기자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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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외투기업 엑세스서울, DMC에 6천만달러 투자
서울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 수출 전문 외투기업 (주)엑세스서울(Access Seoul Co., LTD.,대표 다나카 신)이 10월 12일(화) 오전 11시 투자 협약을 체결한다.협약에 따라 ‘엑세스서울’은 DMC 첨단산업센터에 입주해 향후 5년간 6천만달러(약 66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주)엑세스서울이 국내 모바일 업체와의 업무협력 및 제휴를 통해 고용창출 및 기술증진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DMC를 글로벌 허브로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하는 (주)엑세스 서울은 모바일 브라우저, 플랫폼, 파일뷰어 및 스마트 그리드 등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2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외투기업이다. 이미 142억원을 투자 완료 했으며 2008년 DMC 첨단산업센터에 입주 이래 DMC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금번 협약식에서 서울시 임옥기 투자마케팅기획관 외 서울시 관계자와 (주)엑세스서울 다나카 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주)액세스서울의 다카나 신 대표이사는 “한국시장에서의 성장세에 힘입어 일본 본사에서도 증액투자에 적극적이며 앞으로도 서울에서 성공을 이어나갈 것" 이라며 이번 서울시와의 투자협약이 ”회사가 또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중권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서울시-(주)액세스서울 간 증액투자 협약 체결을 계기로 보다 많은 외투기업에게 DMC의 우수함을 알리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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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한강에서 음악으로 통하다!
이성용 기자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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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112신고접수·무전전파 출동으로 G20관련 폭파협박 피의자 검거”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성규)은, 2010. 10. 11. 02시55분경 은평구 불광동 소재 불광지하철역 9번 출구 앞 노상에서 G20 때 코엑스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를 건 피의자 장 oo 을 지방청 112신고센터의 침착하고 기민한 지령과 은평경찰서 불광지구대 순찰차의 신속한 출동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협박범 장 oo은 11일 새벽 서울청 112센터에 “G20 때 코엑스에 폭탄을 터뜨린다”고 협박전화를 하자, 112센터의 근무자 경사 김현권은 침착하고 차분하게 통화하면서 피의자가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도록 유도하면서, 신속하게 긴급버튼을 눌러 종합지령대 내 모든 근무자가 협박전화 상황에 집중, 지령하도록 하고, 신속배치시스템을 활용한 통합지령 및 긴급배치 도주로 차단 등으로 현장출동한 은평서 불광지구대 경위 류옹옥, 경장 김순옥이 현장에서 통화중인 피의자를 발견하고 제압 검거하였다.
김재천 기자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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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고객 전화번호를 불법 수집한 KT 직원 검거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에서는, 서울․광주․울산 등 23개 아파트 통신장비실(MDF실)에 들어가 경쟁사인 SK브로드밴드 통신 포트에 장애처리용 전화기를 연결하여 자신의 휴대폰에 착신이 되도록 전화를 걸어 고객 전화번호를 알아내는 수법으로 SK브로드밴드 고객 전화번호 1,833개를 불법 수집한 KT직원 등 6명을 검거, 주거침입 및 정보통신망 침해행위, 개인 정보 무단 수집행위 등으로 불구속 입건하였다.SK브로드밴드 기술부서에서는 최근 5개 지역 23곳의 아파트 단지의 호완료율 조사에서 불완료호(발신을 하였으나 착신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의 비율을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타난 점을 수상히 여겨 구체적으로 불완료호의 착신내역을 확인한 결과, SK브로드밴드 가입고객의 전화번호가 단시간내에 1개의 개인용 휴대전화, KT 지사 등으로 발신된 사실을 확인,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임.피의자 이모 등은 서울 용산구 소재 KT(한국통신) 원효지사 용산고객컨설팅팀 소속 영업담당 직원인 자로, 2010. 4. 19. 경 용산구 통신장비실(MDF실)에 들어가 위탁업체 동해정보통신 소속의 이0026세)에게 장애처리용 전화기를 SK브로드밴드 통신포트에 연결한 뒤, 피의자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도록 하여 발신자 번호(고객 전화번호)를 알아내는 수법으로 위 아파트 내 SK브로드밴드 48세대의 고객 전화번호를 불법 수집하여 가입자 5세대에 ‘KT 쿡’상품에 가입을 권유하였고, 피의자 안00등은 KT 울산지사 고객컨설팅팀 직원으로 아파트 단지 MDF실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자로, 2010. 4. 7. 울산 북구 명촌동 소재 아파트단지 MDF실에서 위와 같은 수법으로 41세대의 전화번호를 수집하는 등, 4.7 ~ 5.14까지 3회에 걸쳐 3개 아파트 단지내 총182세대의 SK브로드밴드 가입고객 전화번호를 불법 수집하였고, 피의자 윤00은 KT 북광주지사 고객컨설팅팀 직원으로, 2010. 4. 2.경 광주 북구 운암동 소재 아파트단지 MDF실에서 위와 같은 수법으로 127세대의 전화번호를 불법 수집한 것을 비롯하여, 4. 2 ~ 4. 21까지 4회에 걸쳐 4개동 아파트 단지내 총 385개의 SK브로드밴드 가입고객 전화번호를 불법 수집하는 등, 위와 같은 수법으로 전국 23개소 총 1,833세대 SK브로드밴드 가입고객의 전화번호가 피의자들인 KT 직원들에 의하여 불법 수집되었다.통신사 직원인 경우 아파트단지 관리사무소에 비치된 출입자명부에 기재만 하면 아무런 제재 없이 MDF실에 출입할 수 있는 점을 이용하여 영업목적으로 경쟁사 통신망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상대 고객의 전화번호를 수집한 사건으로, 일반적으로 아파트단지의 통신장비실(MDF실)은 아파트 전 세대의 통신회선이 집중되어 있는 곳으로 전화․인터넷 설치 등 통신시설 개통시 각 통신사 설치기사들은 이 곳을 출입하여 개통을 하고, 보통 통신회선에 이상이 있는 경우 장애처리용 전화기를 MDF의 통신포트에 연결하여 장애유무 및 수리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장애처리용 전화기를 MDF 통신포트에 꽂을 경우 그대로 고객의 통화내용까지 도청 할 수 있어, 개통․A/S신청 등 꼭 필요한 사유가 있는 경우만 MDF실로 입실하여 장애처리용 전화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CCTV설치 등 실질적인 관리강화 규정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경찰은 현재 서울, 울산, 대구, 광주, 순천 등 전국에 걸쳐 KT직원들이 짧은 시간안에 SK브로드밴드 가입고객의 전화번호를 수집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러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전국적으로 수사를 확대 할 예정이다.
김재천 기자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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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저소득계층 임대주택 공급 숨통 틔운다
이성용 기자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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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모범음식점’지정, 깐깐해진다
이성용 기자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