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상한‘송년회’는 가라! 올해는‘한강’에서 특별한 연말을
이성용 기자
2010-12-22
-
성탄절.연말연시 청소년 주류제공 행위 등 위생점검
서울시는 주류취급업소 밀집지역에 소재하는 식품접객업소에 대하여 2010.12.23(목요일) 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자치구 공무원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단속지역은 야간 주류취급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총 25개지역 내 위치한 음식점 500여개 업소가 대상이며 점검사항은 업소의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 업소 전반에 관한 것이며, 특히 성탄절,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에게 주류제공 행위, 퇴폐․변태영업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점검에서 규정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며, 행정처분이 확정된 영업자에 대해서는 처분내용․영업소 명칭 등을 인터넷에 공표하고 행정조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 출입점검 등 특별관리를 하게 된다.서울시에서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사각 방지를 위한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규정위반업소가 근절될 때까지 단속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신면호 복지건강본부장은 ‘시민들께는 위생불량, 퇴폐․변태영업 등 위법행위를 행하는 업소에 대하여 「120 다산콜센터」 또는 관할 자치구 위생관련부서에 신고를’ 당부하면서 ‘식품접객업소 업주 또는 관리인에게는 스스로 업소를 점검하여 미흡한 사항을 시정할 수 있는「인터넷 자율점검제」참여로 관련규정을 준수함으로써 위생수준 향상에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또한, 내년 1월 하순에는 주간에 설맞이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기차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시설 내 식품접객업소의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 목적 보관, 사용 행위 등 위생분야에 대하여 민․관합동으로 자치구간 교차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용 기자
2010-12-22
-
서울시, 남산 범바위 무속행위 근절
이성용 기자
2010-12-21
-
서울경찰, 택시 승차거부 등 심야교통무질서 집중계도.단속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12.20) 연말까지 송년회 등을 마치고 밤늦게 귀가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택시 승차 거부 상습위반지역 24개소와 유흥가·전철역 주변과 심야 교통 혼잡 지역 72개소 등 총96개 장소에 대한 심야 교통 무질서를 집중계도하고, 특히, 택시의 승차거부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경찰은 송년모임 등이 잦은 연말에 시민들이 음주 후 밤늦게 택시를 잡기 위해 도로로 들어가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택시들이 승차를 거부하여 혼잡을 가중시키고 있고 또한 시외로 가는 손님을 골라 태우고 과속으로 주행하는 일명“총알택시”도 단속한다. 특히, 술에 취해 택시를 잡기위해 도로로 뛰어들거나 무질서한 승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혼잡지역에는 교통기동대를 투입하여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송년모임이 집중되는 기간인 크리스마스와 연말(12월31일)에 시민들의 빠른 귀가를 위하여 개인택시 부제 해제를 예년보다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주도록 서울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단속·계도장소는 서울시내에서 승차거부가 빈번히 일어나는 강남역·홍대입구·종로일대·신촌로터리일대·건대입구·영등포역일대·을지로 입구 등 24개 장소와 35개 전철역 주변, 21개 유흥가 밀집지역 주변, 16개 터미널·정류장 주변 등 총96개 장소이다.경찰은 시민들께서 연말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고 가급적 일찍 귀가하시고 음주운전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며 또한, 도로에서 택시를 잡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고 자신의 안전을 위해 교통질서를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재천 기자
2010-12-20
-
대박 꿈꾸는 서민들 울리는 불법 게임장 집중 단속
김재천 기자
2010-12-20
-
입주 땐 월세 나갈 땐 전세, 자립지원형 공공주택 공급
서울시가 입주 땐 월세로 시작하지만 나갈 땐 전세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립지원형 공공주택’을 저소득 근로신혼부부 515가구에 시범 공급한다. 서울시는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 근로신혼부부(워킹푸어계층)에게 주거안정을 제공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내년 1월, 도심 역세권에 위치한 공공주택 515호를 공급한다고 19일(일) 밝혔다. 저소득 근로신혼부부의 주거비 지출이 소득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50.5%) 자립도 어렵고 출산율도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실정으로, 그동안 분양주택이나 장기전세주택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저소득 신혼부부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제도를 보완하고자 마련했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립·자활을 기초로 한 서울형 그물망 복지에 기본 바탕을 둔 저소득 주거복지정책이다. 서울시는 모든 복지정책에 기존의 퍼주기식에서 자립과 자활을 지원해 가난의 되물림을 끊는 복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주거에 있어서도 저소득층 등 틈새계층이 더 좋은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런 바탕아래 저소득 근로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공공주택은 단순히 주거보호라는 소극적 목적에 머물지 않고, 생산적 기지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자립시스템을 접목, 주거안정 제공과 함께 주거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 ‘주춧돌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주춧돌 프로그램’은 더 나은 주거 이동을 위한 주거선순환의 사다리 역할을 한다. ‘주춧돌 프로그램’은 ▴전세전환이율 우대제도 ▴주춧돌 통장제도 ▴상위주택 이동지원 등 세 가지 주거자립 강화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서울시는 매년 월세 중 일부를 전세로 전환하도록 의무화해 세입자들의 월세 부담을 줄이고 목돈(보증금)이 누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때 기존 임대주택이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 시 적용하는 6.5%(국토부기준)이율을 서울시는 10.5%로 4%정도 우대이율을 적용하는 ‘전세전환이율 우대제도’를 도입, 전세전환 시 거주자의 부담금 액수를 낮췄다. 예를 들어 임대료 1천5백만원에 월세가 20만원인 가구가 1년 후 월세를 3만원 줄인다고 할 때 전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이 이율 10.5%를 적용하면 340만원만 추가 부담하면 되지만, 6.5%이율을 적용하면 550만원을 추가로 내야한다. ※ 월 임대료 전세 전환식 30,000원 ÷ 10.5% × 12개월 = 340만원 (우대이율) 30,000원 ÷ 6.5% × 12개월 = 550만원 (기존이율) 시는 최소 월임대료 3만원 이상, 연1회 이상은 의무적으로 전환하도록해 전세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주춧돌통장 이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시중의 낮은 금리로 인한 저축의욕 저하를 막고자 만기 시 은행이자에 이자만큼을 추가로 공공이 지원해주는 제도로서, 작지만 여유가 되는 돈을 모아 자립기반 마련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택적 제도다. 최소 10만원 이상 납입해야 하며, 기간은 최소 4년~6년 만기를 기준으로 한다. 원금기준 최대 3천만원 이내 적립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주춧돌 주택 입주가구 중 자립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한 가구에게 주거안정성이 훨씬 큰 상위공공주택(국민임대주택, 장기전세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희망을 갖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급조건은 전세전환과 주춧돌 통장 납부실적 등을 고려해 100% 전세전환을 한 세대와 주춧돌 통장 만기 가입유지자를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여기에 입주 후 출산(입양)으로 인해 가족 수가 증가한 가구도 우선 배정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국민임대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의 근로자용 공급량 중 1/2을 할당할 계획이다. 시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보증금은 1천5백만에 월임대료는 20만원이다. 이는 주변 시장임대료 수준의 절반에 불과해 월세로 나가는 금액을 상당부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거주기간은 최대 6년으로 1년 단위로 계약조건(전세전환) 등을 일부 수정하면서 연장 거주할 수 있다. 아울러 기본거주기간 6년에도 불구하고, 기간만료 가구 중 입주 후 출산으로 인해 가족 수가 증가한 가구나, 월세를 전세로 100% 전환한 가구, 그리고 주춧돌통장을 6년 동안 유지한 가구에게는 상위 공공주택을 제공하거나 거주기간을 2년 연장하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저소득 근로신혼부부 공공주택의 입주자격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이하인 가구로 사회초년생들의 자립지원 차원에서 20~30대(세대주 기준) 중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 근로기간 1년 이상인 신혼부부 가구가 지원 가능하다. 도시근로자 3인 가구 기준 소득 50%이하는 1,945,000원에 해당한다. 대상자 선정은 자녀 수와 청약상품 가입기간, 서울시 거주기간, 근속기간 등을 계량화해 입주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하는 공공주택은 출퇴근이 용이하고 이동이 편리한 도심이나 역세권 위주로 선별하고, 중구, 마포구, 동대문, 성동, 성북, 서초 등 5대 권역 15개 구에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총 515가구를 배분했다. 공공주택은 시가 소유한 일반 공공임대주택과 서초구에 새로 짓는 도시형생활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전용면적은 40㎡이다. 서울시는 2011년 1월 중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와 신문을 통해 모집공고하고, 대상자를 확정한 후 2월~3월 중에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서초구의 도시형생활주택 115가구 입주는 내년 6~8월 중 입주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시민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공개경쟁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에 공급되는‘저소득 근로 신혼부부용 지정공급제’는 지난 10월 최저소득계층 임대주택 지정공급에 이은 두 번째 주거복지정책으로 서울시는 앞으로도 주거안정이 필요한‘틈새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지정공급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규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은 “자립지원형 지정공급주택 제도는 책정된 임대료·보증금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목돈마련을 해 자립할 수 있는 자산을 형성 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한 것”이라며 “향후 대상과 범위 확대는 물론 자립할 수 있는 수단을 다양화해 자립지원형 지정공급주택 제도가 자립형 주거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0-12-19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석면분석능력 국제적 인증
이성용 기자
2010-12-17
-
17일부터 광화문~숭례문 가로수에 야간‘눈꽃조명’
이성용 기자
2010-12-17
-
서울시, 중금속폐수 무단방류 4개 업소 구속영장 신청
이성용 기자
2010-12-16
-
「Seoul's 10 Soul」의 스타디자이너‘최지형’선정!
서울시가 금년에 처음으로 시작한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사업인 「Seoul's 10 Soul」프로젝트의 최우수 디자이너로 ‘JOHNNY HATES JAZZ’의 최지형 디자이너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서울시는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사업 추진을 위하여 지난 4월 대한민국 대표 Top 디자이너 10명(강동준, 김재현, 신재희, 이석태, 이승희, 임선옥, 주효순, 최범석, 최지형, 홍혜진)을 'Seoul`s 10 Soul'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에 나선바 있다.금년 한해동안 파리 최대의 하이엔드 트레이드쇼 전시에 참여하여 패션 비즈니스를 전개해왔으며, 10인의 패션디자이너와 현지 아티스트가 협업하여 멀티패션쇼를 개최하여, 첫 전시참가임에도 불구하고 120만달러를 수주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한바 있다.서울시에서는 스타루키로 선정된 최지형 디자이너에게 2011년 1년동안 파리 최대의 PR과 현지 쇼룸 지원은 물론 파리컬렉션 개최, 분야별 글로벌 멘토링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스타디자이너 1명은 바이어, 프레스, PR 및 쇼룸 에이전트 등 해외 패션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010년 춘․추계 서울패션위크 평가와 함께 파리 트라노이 전시회 및 멀티패션쇼 작품 전시 성과 등을 1년간의 활동성과를 종합평가하여 심사하였다.‘JOHNNY HATES JAZZ’는 해외심사단으로부터 글로벌 시장이 필요로 하는 컨셉과 개성을 잘 충족 시켜줬으며, 자신만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력, 합리적인 가격대로 당장 파리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최지형 디자이너는 2007년 봄 신진디자이너컬렉션을 통해 데뷔한 차세대 디자이너로 올해 ‘Seoul's 10 Soul' 10인 디자이너에 선정된데 이어 최우수 디자이너의 영예까지 안게 되었다.최지형 디자이너는 “2008년부터 파리 후즈 넥스트, 뉴욕 트레인, 밀라노 벤다모다 등 해외전시회에 참가하여 국제적인 패션비즈니스 감각을 훈련해왔던 것이 글로벌 패션계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었다”며 “앞으로 해외 패션계에서 한국 디자이너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랜드 ‘JOHNNY HATES JAZZ'는 위트 있는 디테일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아이덴티티를 가진 고객들의 니즈에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는 컨셉으로 Femine과 Manish의 적절한 조화로 ’JOHNNY HATES JAZZ‘만의 대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마채숙 서울시 문화디자인산업과장은 “올해 글로벌패션브랜드 육성사업을 시작하며, 국내 디자이너들의 잠재력과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검증하였다”며 “Seoul`s 10 Soul 사업은 올해에 그치지 않고 한국디자이너들의 글로벌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