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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아파트 늘어선 한강, 세계적 수변도시로
이성용 기자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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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소각폐열이용 11,700세대 전력공급한다
이성용 기자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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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 IT수도 위상에 ‘빨간불’
시의회가 세계적 첨단 IT기술력을 자랑하는 서울시의 주요 IT정보화사업 예산을 전액 또는 대폭 삭감하는 바람에, 세계 IT수도로서 지켜온 위상을 강화 발전시켜나가고자 했던 서울의 도시비전에 차질을 빚게 됐다. 그동안 서울은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4회 연속 1위,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 초대 의장도시 선정, 모바일서울(m.Seoul) 세계정보기술올림픽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IT 수도 서울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해왔다. 서울시는 전자정부서비스 이용활성화와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주요 정보화사업은 그동안 서울이 지켜온 도시의 위상과도 직결되는 만큼 도시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삭감 예산 리스트엔 IT기술력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지킴이,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 예산도 절반 이상이 삭감되는 등 시민 안전․편의 사업 5개에 대한 예산 22억이 전액 또는 대폭 삭감돼 시민 불편을 초래하게 됐다.우선 서울시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이 시의회의 예산 대폭삭감으로 축소 추진, 학부모들의 가장 큰 교육현장 요구와 학교안전 인프라도 위축되게 됐다. 시는 2011년 5개 초등학교 2,5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예산이 삭감되는 바람에 1개 초등학교 500명만 혜택을 받게 됐다. 즉, 2천명이 계획됐던 혜택으로부터 제외된 것. 서울시는『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을 서울시내 7개 초등학교 주변에 시범 구축해 2,195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서비스를 제공,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서울시는 이로써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보편적 사회안전망을 조속히 구축, 확산하고자 했던 서울시 계획에 차질이 빚어짐은 물론 지속적 사업 추진도 불투명하게 돼 어린이 보호 및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하게 됐다고 밝혔다.시는 사업의 적극적인 확대 추진을 기대한 시민들에게 큰 실망과 서울시가 어린이의 안전에 무관심해졌다는 부정적 인식도 심어주게 됐다고 안타까움을 덧붙였다. 또 서울시는 최근 스마트폰의 급속한 대중화에 따라 시민들에게 민원 신청․신고․조회․열람․납부․발급 등을 언제 어디서나 이용가능한 ‘무방문 모바일민원서비스’를 연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시의회의 예산 전액삭감(4억 원)으로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무방문 모바일 민원서비스 제공 계획이 전면 무산됐다. 이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바일 민원서비스도 따라가지 못하는 정도여서 그동안 IT기술을 선도해온 서울이 오히려 시민서비스 제공에서 뒤처지는 결과를 낳게 됐다.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우수 전자정부시스템 해외수출 및 국내 IT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도 상실하게 됐다. 이는 시의회가 그동안 서울시는 해외 후발도시에 서울시의 우수한 전자정부시스템을 수출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진행하던 컨설팅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2억)했기 때문. 시는 2007년 하노이시(베트남)를 시작으로 매년 1개 도시를 선정, 현재까지 나이로비시(케냐), 카트만두시(네팔), 다르에스살람시(탄자니아)까지 총4개 도시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07년 하노이시(베트남)가 World Bank(세계은행)차관 19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했으며, 2009년 카트만두시에 사랑의 PC 100대를 지원하는 등 정보격차해소, IT분야 글로벌 리더십 제고 및 국내 IT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등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올해는 서울시 주도 국제기구인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의 주요사업으로써 UN, WB(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의 공조를 통해 2~3개 해외 후발도시를 선정․확대 추진 할 계획이었으나, 시의회의 예산 전액삭감으로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UN, WB)와의 해외도시 지원사업 공조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시는 세계적 IT선도도시로서 계획과 역할을 이행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국제 신인도 추락 및 ▴국내 IT기업의 해외진출 발판 기회상실, ▴IT분야 글로벌 리더십 약화를 우려하고, 이러한 과정 속에 서울의 도시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기존에 운영해온 모바일 서비스도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져 시민 이용 불편도 피할 수 없게 됐다.서울시가 올해 모바일지도정보 Open API 개발, 스마트서울맵(모바일 웹) 개발 및 스마트서울맵 갱신과 통합플랫폼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위치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시의회의 예산 전액삭감(4억)으로 모바일 지도컨텐츠의 최신자료 갱신이 어려워 연계된 스마트서울맵(앱)을 비롯한 11개 서비스의 지도컨텐츠 정확도 및 최신성을 보장할 수 없게 됐다. 공공DB 개방정책에 따른 모바일 지도 Open API 제공 일정도 불투명하게 돼 그동안 쌓아온 시정신뢰도 저하와 이용시민고객의 불편이 우려된다.서울시 모바일GIS서비스는 해당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서비스 하기위해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지도정보를 통합운영 지원함으로써 고품질의 지도정보를 제공하는 핵심인프라 사업으로 지난 2006년 이후 지도를 활용하는 내부행정 및 대시민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플랫폼으로 운영되어 왔다.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3차원 공간정보 추진도 올스톱 되게 됐다.서울시의 3차원 공간정보는 기존의 2차원적으로 추진되어온 각종 서비스가 다양한 형태로 변화됨에 따라 효율성 제고와 정확도가 확보된 실사 구현의 고품질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로 시민만족도를 높이고 시뮬레이션을 통한 합리적 의사결정지원 등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의회의 예산 전액삭감(2억)으로 데이터의 정확도와 최신성을 적시에 보장할 수 없게 돼, 고품질의 3차원 지도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게 되고, 내부 행정업무 효율성 증진과 시뮬레이션을 통한 합리적 의사결정지원 결여, 도시경쟁력 저하 등이 불가피해졌다. 강병호 서울시 정보화기획담당관은 “세계 도시들이 앞 다퉈 IT기술을 개발하는 시점에 그동안 최고의 위치를 지켜온 서울은 오히려 퇴보할 위기에 처했다”며 “시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일부사업에 대한 추진보류, 무산, 축소가 불가피하게 됐으나, 정보시스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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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지그재그 차선변경 막는다
이성용 기자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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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DMC에 일본문화콘텐츠 기업 유치한다
이성용 기자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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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부르는 외제 자동차 폭주족 무더기 검거’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자동차 폭주행위 근절을 위해 6개월간 집중 단속을 벌여(‘10. 8월~’11. 1월) 「기업이 무등록 자동차 운전학원을 운영, 폭주족을 양성하고, 20대 부부는 딸(12세)과 함께 가담, ㅂㅎㄷㄹㄱ(북항드래그) 등 암호」를 사용하는 수법으로 심야 시간대 도심․수도권 등 전국을 무대로 드래그, 드리프트, 와인딩, 공도배틀 레이스라는 광란의 자동차 경주를 710회 걸쳐 일삼아 온 기업 등 5개 자동차 폭주 조직에서 활동 한 146명을 검거, 2명은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단속기간과 단속장소는 ‘10. 8. 1 ~ ’11. 1. 17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피의자 주거지 등 6개소 등 이다.피의자 방모씨(28세)는 주식회사 ○○대표이사, 한모씨(30세) 등은 인터넷 클럽○○카페를 운영자 들이고, 같은 이모씨(28세) 등은 위 카페․사이트 등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다.‘08년~’10년 12월경사이 무등록 자동차운전학원에서 양성된 수강생 등과 같이 도심 북악스카이웨이, 남산소월길, 인천 북항, 오이도, 충남 천안, 강원도(태기산) 등지에서 1~3대의 차량이 한조가 되어 출발 수신호에 의해 400M 구간을 급 과속하여 승․패를 가리는 일명 '드래그 레이스' 등 자동차 경주를 통해 자신의 운전 실력과 차량 성능을 과시하며 경쟁심과 쾌감을 갖는 방법으로 총710회 걸쳐 불특정 다수인에게 위해를 주거나 일반차량의 교통을 방해 하였다.겨울철 등 계절을 가리지 않는 자동차 폭주행위 기승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사이트 운영자 사무실 등 15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가담자 205여명을 확인, 그중 146명을 형사 입건하고, 가담 정도가 중한 2명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조사결과 기업 대표, 유명프로야구선수, 프로골퍼, 기타리스트 가수, 현역장교(대위), 의사, 가정주부, S대학교 강사, 자동차 레이싱 선수와 고소득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등이 가담 되어 목숨을 건 경주와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들 중에는 주식회사 ○○○대표 방모씨(28세)는 ‘08.01월~’10.8월경 사이 회사 소속 ○○○레이싱팀 선수들과 공모, 무등록 자동차운전학원을 운영(수강료 1인 20만원), 드리프트 레이스로 양성 한 수강생들과 함께 3년에 걸쳐 도심 북악스케이웨이, 경기 성남(갈마산), 충남 진천, 강원도 태기산 등지에서 수십회 걸쳐 ‘드리프트 레이스’를 일삼아 온 바, 자동차 폭주족을 조직적으로 양성 한 사례가 단속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또 박모씨(26세)는 ‘10.8.29 인천 북항에서 운전면허 없이 TCS(차량자세 제어장치)를 제거 한 후, ’드래그 레이스‘ 경주 중, 중앙분리대를 충돌하는 사고로 동승한 여자친구 조모양(18세)에게 전치 12주 가량의 중상(흉추골절 등, 장해5급)을 입게 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고,이모씨(28세)는 ‘09.8.4경부터 시민들의 공원 산책로인 남산소월길에서 교통사고로 32주간(3급장해)의 상해를 입은 이후에도 같은 장소에서 모임을 주최하는 등 ‘와인딩 레이스’ 경주를 ‘10.7.10경까지 1년에 걸쳐 해 왔던 것으로 확인되는 등 상습성이 인정되어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신모씨(27세) 등 2쌍의 부부는 ‘10. 9. 24 인천 북항에서 ’레드라인,분노의질주‘ 등의 영화를 보고 이를 흉내 내기 위해 딸(12세)과 같이 드래그 레이스 경주에 가담 한 철없는 부부 모두 형사입건 되었다.박모씨(38세)는 올림픽대로 등지에서 불특정 운전자 차량 후미에 바짝 붙이거나 상향 라이트를 비춰는 방법으로 경쟁 심리를 유발, 일명 ‘공도배틀 레이스’(차량간 싸움)로 자신의 운전 실력과 차량 성능을 과시하는 등 묻지 마식 자동차 경주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들은 인터넷 ○○드림 사이트 게시판에 ㅂㅎㄷㄹㄱ(북항드래그)라는 등 암호를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여 심야시간대 수도권 외곽 도로에서 경찰 단속을 피해 은밀히 드래그 경주를 해왔던 것으로 확인 되었다.특히 1대의 차량으로 드리프트 레이스를 할 경우, 통고처분(4만원) 그쳤으나, 금번 단속에 적발된 김모씨(29세) 등 3명은 그 행위의 위험성 정도가 중하다고 판단되어 첫 일반교통방해죄로 형사입건 하고, 자동차 레이스 운전자 120명에 대해 전원 운전면허를 취소와 2년 동안 면허 취득을 제한하는 등 강력 대처키로 하였다.서울경찰은, 자동차 폭주행위 근절을 위해 나머지 60여명을 포함하여 추가 단서가 확보 된 인터넷 ○○카페 등에 대해 수사를 계속 확대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반도로에서 무차별적 자동차 경주는 안전장치가 설치되지 않아 자칫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러한 불법행위를 구경하거나 모임에 참석하지 말 것을 당부 하였다.※ 사고사례 : ‘10. 10. 31 충남 서산시 현대파워텍 주행성능 시험장에서 열린 드래그 레이스 경기 중, 안모씨(31세)가 운전하는 차량이 관람하는 곳을 덮친 사고로 1명 사망(박모씨31세), 3명이 중경상을 입음앞으로 도로교통법위반(공동위험행위) 개정 법률이 ‘11.1.24(시행)부터 동승자 처벌 등이 신설 되어 이를 적극 홍보하여 폭주행위 근절 분위기 조성에 노력 할 계획이다.
김재천 기자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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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前 전통시장 주변 평일에도 주차허용 하기로”
서울지방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주말과 공휴일에만 허용하던 전통시장 주변 주차허용 구간을 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영세 상인들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확대하여 평일에도 허용할 계획이다.주차허용 기간은 설 명절로 인한 시장 이용 교통량이 증가되는 오는 1. 24(월)부터 2. 1(화)까지 9일간이며, 동대문 경동시장, 중구 중부시장, 성북구 길음시장,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 등 20개 시장, 22개 구간(4.952km)에 대해 시장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 주차를 허용하고, 구청 등 지자체와 협조하여 허용구간 내에서는 주차단속을 유예할 예정이다.주차허용구간에는 안내 플래카드 및 입간판을 설치하고,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교통경찰관을 현장에 배치하여 2열 주차 등 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계도하는 등 교통관리를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2시간 이상 장시간 주차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재천 기자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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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더 이상 무분별한 야간조명 설치 안된다
이성용 기자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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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더 이상 무분별한 야간조명 설치 안된다
이성용 기자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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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청소년에게 과학자의 꿈 키워준다
이성용 기자
2011-01-24